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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찾습니다.

경숙 0 1163
엄마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55세(한국나이) 유경숙입니다.
엄마 성함은 김혜순 나이는 73~75세(한국나이)정도 입니다.
태어난지 1년도 전에 헤어졌기때문에 얼굴은 모릅니다.
아빠는 유영규이며, 아빠가 학교선배를 소개해 줘서 엄마의 언니와 결혼을 했고 그 댁 딸이 저와 나이가 같은 55세(한국나이) 이름은 고수진인데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있던 해에 제 엄마 김혜순이 있는 곳으로 이민을 간것으로 알고 있어요.

1981년 한국에서 결혼하여 호주로 이민을 가셨고 결혼식때 피아노연주를 고수진(13살)이 했다고 합니다.
이후 엄마는 아들 2명을 낳으셨다고 들었습니다.

20대에서 찾아보려고 해봤지만 한국과 호주라는 거리와 정보의 미흡으로 어려웠으나 이젠 세상이 소통이 되고 있으니
다시 시도를 해 봅니다.
아빠는 51세에 돌아가셨구
어려서부터 엄마를 참 그리워하며 살았습니다.
전 2남1녀를 둔 엄마가 되었고, 이젠 3남매도 모두 성인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젠 손주를 볼 나이가 되고 엄마를 미워한 적은 없지만 엄만슬 이해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엄마도 이제 할머니가 되는 나이인데 돌아가시기 전에 꼭 찾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그야말로 뭘 어찌 할 수가 없어지니까요

제가 엄마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울에서 유경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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