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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세계대학평가 호주 8개대 100위 포함

주호주대사관 0 10660

 

ANU 25위, 멜번대 33위, 시드니대 37위

 

영국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16일 발표한 '2014 세계대학평가'에서 호주의 5개 대학이 50위 안에, 8개 대학이 100위 안에 포함됐다. 작년에는 7대 호주 대학이 100위안에 들었다.

호주 대학 중에서는 호주국립대(ANU)가 25위(작년 27위)로 가장 순위가 높았다. 그 뒤로는 멜번대 33위(작년 31위), 시드니대 37위(작년 38위), 퀸즈랜드대 43위(43위), NSW대 48위(52위) 순이었다. ANU대는 지난 2008년 16위로 가장 높았었다.

 

세계 순위에서는 미국 MIT(매사추세츠공대)가 1위에 올랐다. 공동 2위에는 케임브리지대(영국)와 임피리얼 칼리지 런던(영국), 4위에는 하버드대(미국), 공동 5위는 옥스퍼드대(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영국)이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대학 가운데서는 싱가포르 NUS(싱가포르국립대)가 22위, 홍콩대가 28위로 가장 순위가 높았다. 한국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가 일본 도쿄대와 함께 공동 31위를 기록해 최고 순위였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51위), 포항공과대(86위), 연세대(106위), 고려대(116위), 성균관대(140위) 등 국내 6개 대학이 200위 내에 들었다. 200위권에 포함된 한국 대학은 모두 작년보다 순위가 올랐다.

 

특히 서울대는 2004년 118위에서 2010년 50위, 2011년 42위, 2012년 37위, 2013년 35위 등 지속적으로 순위가 상승해왔으며 올해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KAIST도 지난해 60위에서 9계단 올라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QS세계대학평가는 학계 평판 40%, 연구영향도(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20%, 졸업생 평판도 10%, 교수 대 학생 비율 20%, 외국인 교수 비율 5%, 외국인 학생 비율 5%를 합산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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