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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모닝헤럴드’ 인기 뉴스브랜드 ‘선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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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고 유력지 중 하나인 시드니모닝헤럴드(Sydney Morning Herald)가 전국 최다 독자수를 기록하며 호주 대표 뉴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호주 미디어 분석시스템(EMMA: Enhanced Media Metrics Australia) 자료에 따르면 SMH의 종이 인쇄판 및 디지털판 구독자수가 12월 기준 주당 779만5천명을 돌파했다. 같은 나인 소속인 멜번의 디 에이지(The Age)는 주당 433만6천명을 기록했다.

호주 전체 온라인 뉴스 구독자는 SMH와 디 에이지 두 대형 신문사의 디지털 독자수 증가에 힘입어 총 주당 1,573만 명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 있는 인쇄판은 매주 화요일자에 연재되는 ‘굿푸드’(Good Food)였다.   

EMMA는 뉴스미디어웍스(NewsMediaWorks) 출판그룹에 의해 수집되는 자료로 나인 엔터테인먼트(Nine Entertainment)와 뉴스 코퍼레이션(News Corp), 세븐 웨스트 미디어(Seven West Media) 등이 회원으로 속해 있다.

지난 11월 SMH 종이판 신문 구독자는 주당 154만6,000명, 온라인 주당 714만3천명이었으며 디 에이지(The Age)는 종이판 주당 123만4천명, 온라인 주당 370만4천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SMH 구독자는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의 온•오프라인 통합 독자 수 주당 457만8천명과 헤럴드 선(The Herald Sun)의 주당 444만8천명보다 2배가량 앞선 규모다.

나인 소속인 경제전문지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The Australian Financial Review)는 주당 264만7,000명, 디 오스트레일리안(The Australian)은 주당 376만7,000명을 기록했다.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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