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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빅토리아 723명 신규 확진, 1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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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간 3천명 이상 증가.. 하루 435명씩 늘어
3백명 이상 입원 치료, 41명 중환자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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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별 확진자 등 코로나 감염 현황(7월 30일 기준)

7월 30일(목)로 2차 록다운(멜번 광역시와 미첼 샤이어)의 절반(3주)에 접어든 빅토리아주에서 지난 24시간동안 무려 72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우며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 이날 13명이 숨져 사망자도 하루 최다였는데 10명이 요양원 노인들이다.
지난 7일동안 빅토리아주에서 3,05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는 하루 435명씩 신규 확진자가 증가한 셈이다.
30일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6주 일정의 록다운이 연장될지 여부는 아직 결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NSW에서는 1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호주 전국적으로 748명이 증가했다. 10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5명은 중환자실에 있다. 퀸즐랜드에서 4명(1명 귀국자 포함)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했다. 

빅토리아주의 미완치 환자(active cases)는 30일 546명이 추가되면서 5,385명으로 늘었다. 이중 456명은 요양원 관련이다. 
미완치 환자 중 307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41명은 중환자실(ICU)에 있다.

멜번 브림뱅크, 윈드햄, 흄 카운슬 가장 심각
  
멜번 광역시에서 미완치 환자가 가장 많은 지자체는 서부 외곽의 브림뱅크(Brimbank) 651명(+48), 남서부 외곽의 윈드햄(Wyndham) 601명(+69), 북부 외곽인 흄(Hume) 428명(+36)과 휘틀시(Whittlesea) 392명(+40), 북서부 외곽인 멜튼(Melton) 312명(+59), 북부인 모어랜드(Moreland) 302명(+20), 멜번시티
(City of Melbourne) 290명(+14), 남동부 외곽인 케이시(Casey) 223명(+37), 북서부 지역인 무니 밸리(Moonee Valley) 220명(+6), 이너 북서부 지역인 야라(Yarra) 170명 (+12), 이너 웨스트인 메리버농(Maribyrnong) 163명(+14) 남동부 외곽인 단데농(Greater Dandenong: (outer southeast) 144명(+12), 북동부인 반율(Banyule) 144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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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현황

NSW 집단감염 타이록식당(웨더릴파크) 89명 

NSW에서 중가한 19명 중 4명은 타이록 식당(웨더릴파크), 4명은 아폴로식당(폿츠포인트), 2명은 장례 서비스 관련이다. 2명은 호텔 격리자(귀국자)이고 6명은 조사 중이다. 

집단 감염 현황은 타이록 식당(웨더릴파크) 89명, 크로스로드호텔(카술라) 57명, 시드니 남서부 장례식 20명, 폿츠포인트 식당가 11명, 베이트만스베이 솔져스클럽 8명 순이다.  

보건부는 최근 감염자가 나온 다음 지역 방문자들은 증세를 보이면 바로 검사를 받도록 권유했다:
폿츠포인트, 칸스힐 상가(Carnes Hill shops), 프레스톤(Prestons), 보니리그(Bonnyrigg), 웨더릴파크(Wetherill Park), 마운트 프리차드(Mt Pritchard), 뱅크스타운 시티 플라자(Bankstown City Plaza), 카브라마타(Cabramatta), 페리셔(Perisher)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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