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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정부, 외국인 계절노동자 호텔 격리비 절반 부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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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연간 $1,500 지원금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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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농장에서 일하는 계절노동자들

NSW 정부가 호주 농장에서 일시적으로 일을 한 뒤 출국하는 외국인 농장 노동자들(overseas agricultural workers)의 3천 달러의 호텔 의무 격리(mandatory quarantine) 비용을 보조하겠다고 7일 발표했다.

코로나 사태 여파로 일명 ‘백패커’로 불리는 위킹홀리데이비자소지자들이 대폭 줄면서 농장들은 심각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는 과일 수확을 포기할 정도다.  

아담 마샬(Adam Marshall) NSW 농업장관은 “의무 격리 비용은 외국인 일시 근로자들의 호주 입국에 큰 장애물이었다. 정부가 절반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이들의 입국을 격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평양 노동계획(Pacific Labour Scheme: PLS) 또는 계절노동자프로그램(Seasonal Worker Program: SWP)을 통해 일시 노동자들이 호주에 입국하고 있다. 주로 통가, 피지, 사모아, 파푸아뉴기니, 바누아투 등 호주 인근의 남태평양 도서국 국민들이 대부분이다.    
1년 중 1인당 $1,500의 보조금을 정부에 신청할 수 있다.

NSW의 경제에서 농업은 연간 1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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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6년 계절노동자들의 출신국별 현황

고직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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