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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멜번 남성, 개에 물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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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스탠포드셔 테리어’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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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물어 숨지게한 멜번 개 주니어(페이스북 사진)

10일(목) 오후 6시40분경 멜번 북부 밀 파크(Mill Park)의 한 주택에서 61세 남성 레오 비앙코피오레(Leo Biancofiore)가 아들 소유의 아메리칸 스태포드셔 테리어(American Staffordshire terrier) 종류의 개에게 물려 숨졌다.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 집에 도착했을 때까지 뒷마당에서 개가 비앙코피오레를 계속 공격 중이었고 경찰이 여러 발의 총을 쏴 개를 제압했다.   

경찰은 비앙코피오레는 뒷마당에서 숨졌으며 이 개는 사살 처리됐다고 밝혔다.  

개를 말리려던 부인 도나(58)도 개에 물려 중상을 입었지만 다행이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집 안에서 남편에 대한 개의 공격이 시작됐고 부인의 도움을 받아 개를 집밖으로 내몰았지만 계속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했다.

주니어( Junior)로 불린 이 개는 아들 마크의 소유였지만 부모 집에서 키웠다. 휘틀시(City of Whittlesea) 카운슬은 이 개가 등록되지 않았지만 사건 전 이 개와 연관된 신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가족들과 친했던 나이가 든 개가 무엇 때문에 공격을 했는지는 의문이다. 이 부부는 18년 동안 이 집에 살았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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