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번에서 집값이 가장 저렴한 서버브

CBD에서 거리별로 폭 10km의 4개 링 지역 분석 

브리스번 CBD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가장 저렴한 서버브를 조사한 도메인의 새로운 데이터 분석 결과 가장 작은 서버브 일부가 부동산 예비 구입자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렴한 가격의 서버브를 찾는 사람이라면 CBD에서 10km 이상 나갈 경우 선택의 여지가 풍부하며 어디를 찾아봐야 할지 잘 아는 사람이라면 여전히 CBD와 선샤인코스트 및 골드코스트행 고속도로에 접근할 수 있다.

 

CBD에서 10km 이내 서버브

 

브리스번에서 구입자들은 시티의 하우스 중간가격(56만6058불)보다 낮은 54만1500불의 중간가격으로 케페라에서 하우스를 구입할 수 있다.

 

이 서버브는 서쪽으로 퍼니 그로브와 미첼튼을 향해 있으며 전철 노선을 통해 세 서버브가 시티행 접근을 공유한다.

 

하코츠 솔루션스의 크리스틴 맥카이 씨는 "급행 라인이 있어 약 5개역을 건너뛰고 항상 좌석에 앉을 수 있다"면서 이 지역의 성장은 첫 주택 구입자들이 주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가장 싼 가격대가 약 45만불에서 48만불 사이이며 우리가 팔고 있는 조금 비싼 주택들은 70만불 정도여서 상당한 가격차의 주택들이 혼재해 있다"고 전했다.

 

유닛은 밀튼과 무루카가 각각 중간가격 36만3750불과 36만7500불로 가장 저렴하다. 밀튼은 도심에서 불과 2km 떨어져 있으며 시티 전체 중간가격 36만9882불을 밑돌고 있다.

서버브  / 중간가격 / 부동산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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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ton  /$363,750  / Unit
Moorooka /$367,500  / Unit
Clayfield /$382,500 / Unit
Everton Park / $390,000/ Unit
Fortitude Valley/$391,000/Unit
Keperra / $541,500 / House
Chermside / $580,000 / House
Everton Park /$590,000 / House
Chermside West / $591,000 /House
Stafford Heights/$602,500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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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에서 10-20km 사이의 서버브 

 

다음 대역에서는 구입자들이 계속 시티 가까이 머물면서 유닛 중간가격 34만불인 질미어 같은 서버브에서 염가주택을 고를 수 있다. 이 서버브는 브리스번 최대의 쇼핑센터 중 하나가 들어서 있는 첨사이드에서 불과 몇 km 거리에 있다.

 

리맥스 유(Remax U) 중개사 브루스 페터슨 씨는 이 저렴한 서버브가 출퇴근하면서 교통체증에 넌더리가 난 가치구매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질미어 전철역과 질미어 로드를 따라 왕복하는 버스들이 있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김피 로드를 이용한 통근이 다소 악몽이라는 생각에 깨어나 대중교통을 선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우스를 찾는 사람들은 이날라와 듀랙 같은 변두리 서버브로 가야 할 것이다. 이런 곳은 모두 중간가격이 시티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서버브  / 중간가격 / 부동산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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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llmere  / $340,000 / Unit
Runcorn   / $365,000 / Unit
Richlands / $370,000 / Unit
Calamvale / $380,000 / Unit
Eight Mile Plains/$382,000/Unit
Inala / $365,500 / House
Acacia Ridge /$400,000 / House
Durack / $411,000 / House
Strathpine / $438,750 / House
Thorneside / $445,000 /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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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에서 20-30km 사이의 서버브

 

로건과 입스위치 카운슬 지역은 하우스 중간가격이 브리스번에서 가장 낮은 서버브들을 가장 많이 갖고 있으며 이 10km 대역의 링에서 사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킹스턴은 중간가격 32만5000불로 가장 저렴하며 대부분의 브리스번 시내 유닛들보다도 가격이 낮다.

 

로건 레이와잇 부동산의 크리스 리우 씨는 이 지역이 일부 이웃 서버브보다도 훨씬 싸다면서 "위치가 아주 좋고 가격이 2배인 하이웨이 반대편으로 갈 수도 있어 매우 유리한 조건이며 CBD까지 25분, 골드코스트까지 35분 거리"라고 말했다.

 

저렴한 유닛을 찾는 구입자들은 브루스 하이웨이를 타고 망고힐과 칼랑구르, 또는 해변 생활이 좀 더 취향에 맞는다면 레드클리프까지 올라가야 한다.

서버브  / 중간가격 / 부동산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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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angur / $292,000 / Unit
Dakabin  / $365,000  / Unit
Griffin  / $377,500  / Unit
Mango Hill / $383,500 / Unit
Redcliffe / $387,500 /Unit
Kingston / $325,000 / House
Bundamba / $331,000 / House
Goodna  / $337,000 / House
Redbank Plains /$338,500 /House
Bethania / $344,000 /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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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에서 30-40km 사이의 서버브

 

로건의 먼 쪽에 있는 이글비는 극히 저렴한 유닛들이 위치한 곳으로 중간가격이 25만2000불이다. 카불처로 빠져나가는 길목의 디셉션 베이는 중간가격 26만불로 바싹 뒤쫓고 있다.

 

메이필드는 염가주택 구입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서버브로 저렴한 유닛과 하우스 리스트에 모두 올라 있으며 중간가격이 각각 32만5000불과 35만9000불이다.

 

브리스번에서 30-40km 떨어진 지역의 하우스 중간가격이 가장 싼 곳은 입스위치 근처 레이스뷰로 33만8000불이다.

서버브  / 중간가격 / 부동산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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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by  / $252,000 / Unit
Deception Bay/ $260,000 /Unit
Morayfield / $325,000 / Unit
Redland Bay /$448,500 / Unit
Scarborough /$495,000 / Unit
Raceview    /$338,000 / House
Brassall    /$347,250 / House
Beenleigh   /$350,000 / House
Yamanto / $359,000 / House
Morayfield / $359,900 /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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