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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예산에 유권자들 긍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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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경제에 좋다' 44%, '공정하다' 41%,


지난 2일 모리슨 정부의 감세계획과 차기 회계연도 흑자예산이 포함된 연방예산이 발표된 후 실시된 일련의 여론조사 결과 유권자들이 대체로 연방예산에 호의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발표된 뉴스폴 여론조사에서는 이번 예산이 국가경제에 좋으냐는 질문에 44%가 좋다, 18%가 나쁘다고 답변해 순긍정평가(+26)가 2008년 이후 가장 높았다. 

 

개인적으로 형편이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좋아질 것이다가 34%, 나빠질 것이다가 19%로 순긍정평가(+15)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노동당이 보다 나은 예산을 편성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45-37로 부정적 답변이 더 많았다.

 

입소스 여론조사에서는 이번 예산에 대해 공정하다가 41%, 공정치 못하다가 29%로 나타났으며 형편이 더 좋아질 것이라는 사람이 38%, 더 나빠질 것이라는 사람이 24%로 조사됐다.

 

기후변화에 대해 어느 정당이 최상의 정책을 갖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42%가 노동당, 25%가 자유국민당 연합을 지목했으며 약 3분의 1은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노동당은 오는 2030년까지 전기자동차가 모든 신차 판매량의 50%를 점하도록 하는 야심적인 목표 등 기후변화정책을 발표했는데 정부는 이 정책을 조롱하면서 공포조성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에센셜 여론조사에서는 이번 예산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51-27로 훨씬 많았으며 인프라 지출 프로그램과 연간 소득 9만불까지의 근로자 감세조치에 응답자 75% 이상이 찬성했다.

 

이번 예산이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26%가 동의하고 20%가 반대했다.

 

경제운용에 대한 신뢰도에서는 자유국민당연합이 44-29로 노동당을 앞섰으며 근로자들을 위해 경제를 운용한다는 측면에서는 45-31로 노동당이 더 높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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