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동산

퀸즐랜드 주경계선 재개방 기념,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권 특가 세일

오즈코리아 0 9081

오늘 7월 10일 정오부터 퀸즐랜드주 경계선이 재개방됨에 따라서 빅토리아를 제외한 모든 주와 테리토리의 여행자들은 퀸즐랜드를 방문할 수 있다.


이를 기념해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골드코스트, 케언스, 해밀턴 아일랜드 등 주요 목적지 항공편을 포함해 퀸즐랜드행 항공권 50만 장을 100달러 이하로 특가 세일을 시작했다.


Virgin Australia_001.jpg

퀸즐랜드는 마침내 7월 10일 주경계선을 재개방했다.


이번 세일은 올해 8월 5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이며, 불확실한 시기에 예약을 확신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9월 30일 이전 출발일에 대한 변경 수수료를 면제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 가격에 23kg의 수하물 요금이 포함되어 있다.


특가 요금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시드니 ---> 골드코스트, 85달러

• 시드니 ---> 브리즈번, 89달러

• 브리즈번 ---> 뉴캐슬, 89달러

• 브리즈번 ---> 휘트선데이(Whitsunday Coast), 89달러

• 브리즈번 ---> 시드니, 99달러

• 브리즈번 ---> 해밀턴 아일랜드, 115달러

• 애들레이드 ---> 골드코스트, 129달러

• 시드니 ---> 케언스, 139달러

• 퍼스 ---> 브리즈번, 199달러


Virgin Australia_002.jpg

호주에서 가장 사랑받는 휴양지중의 하나인 해밀턴 아일랜드


퀸즐랜드가 호주 COVID-19 유행이 한창이던 지난 3월 국경을 폐쇄한 이후 오늘 필수적이지 않은 주간 여행객들을 맞이했다.


빅토리아주 출신의 여행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2차 유행으로 인해 퀸즐랜드주 입국이 무기한 금지된다.


Virgin Australia_003.jpg

퀸즐랜드 주경계선 재개방을 기념하여 버진 오스트레일리아가 항공권 특가 세일을 시작했다.


©비전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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