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동산

퀸즐랜드 정부, 더 많은 일자리 창출위해 9천만 달러 집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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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주총리는 오늘 정부가 9천만 달러를 들여 더 많은 퀸즐랜드 주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경제 회복 계획의 일환으로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백 투 워크(Back To Work) 프로그램은 7천만 달러의 투자금으로 확장될 것이며, 이것으로써 자격을 갖춘 기업들이 자격을 갖춘 견습생이나 훈련생을 고용할 수 있도록 최대 2만 달러를 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2016년부터 2만2600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지원했다.


게다가, 1천만 달러가 퀸즐랜드의 새로운 리프 어시스트(Reef Assist) 프로그램으로 들어갈 것이며,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유역 지역을 위한 '쇼핑 준비' 프로젝트를 만들 것이다. 이를 통해 최대 2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하기 위한 스킬링 퀸즐랜더스(Skilling Queenslanders) 프로그램을 확장하기 위해 1천만 달러를 투자함으로써 약 5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아나스타샤 주총리는 이 프로그램이 사람들을 다시 직장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직업 준비 기술과 훈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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