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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팅어, 유럽차 제치고 퀸슬랜드 경찰차로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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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퀸슬랜드 경찰은 세계 법 집행 기관 중 최초로 한국 업체 기아의 자동차 스팅어 기종을  차단 작전 또는 도로 지휘 작전에 사용하기 위해 도입했다고 합니다. 자동차 전문 포탈 사이트인 카 어드바이스는 ‘왜 퀸슬랜드 경찰이 팅어를 선택했을까?’ 라는 제하의  스팅어를 집중 분석하는 기사를 내 놨습니다.

퀸슬랜드 경찰이 사용하는 기아 스팅어는 303리터 트윈 터보 V6 페트롤 엔진이 장착된 후륜구동 모델로 4.9초만에 100 KM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기아 스팅어가 고속도로 순찰차로 도입된다는 소식은 작년 로스엔젤레스에서 진행된 국제 오토 쇼에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카 어드바이스는 경찰차 선정 평가 과정에 참여한 데이비스 존스턴 경정과 헤이디 파렐 경사, 폴 스탠포드 수사관과 같이  경찰차로 변신한 스팅어를 둘러봤습니다.

먼저 현재 퀸슬랜드 경찰에서 사용되는 스팅어는 표준, 기본 모델이라고 하는데요. 오는 3월까지 총 54대의 스팅어가 경찰 작전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 중 43대는 경찰 사이렌과 조명을 장착하게 되고 나머지 11대는 경찰차라는 표시가 없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모든 고속도로 순찰차는 이때 다 스팅어로 교체가 됩니다.

퀸슬랜드 경찰은 애초에 폭스바겐의 파세트.BMW의 5 Series, 벤츠 E Series, 볼보 S60 등을 차기 경찰차 후보로 같이 평가했었다고 하는데요. 이 가운데 기아의 스팅어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NSW 주 경찰은 BMW의 5 Series를 경찰차로 낙점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퀸슬랜드 경찰은 “퀸슬랜드와 NSW 주는 경찰차를 도입시에 각각 다른 경로로 자금을 지원받는데 NSW 주 경찰은 외부 지원이 있다는 것이 다르다”며 “퀸슬랜드 경찰은 가치에 걸 맞고, 목적에 부합하는 자동차로 기아 스팅어를 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팅어가 경찰차로 사용된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의아함을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폴 스탠포드 수사관은 지금도 스팅어와 작전을 나가면 사람들이 신기해하며 관심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스탠포드 수사관은 “과거 경찰차였던 홀덴의 코모도 보다 기아 스팅어가 더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것 같다”며 “대략 포드 팔콘 XR6 터보랑 비슷하다”고 말했습니다.

헤이드 파렐 경사는 특히 스팅어가 정지 상태에서 제한 속도가 있는 고속도로에서 범법 차량을 가로채는 것에 적합하다며 부드럽게 100km 속도로 가고 있는 차량을 잡아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팅어 기종을 사용한 경찰들은 스팅어의 가장 큰 약점은 좌석이 좁다는 것과 최근 출시되는 다른 차량들 처럼 스페어 타이어가 장착돼 있지 않은 점이라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제 퀸슬랜드에서는 경찰차를 포함 더 많은 기아 차량을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상단의 팟캐스트를 통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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