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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언론, 승리와 정준영의 섹스 스캔들로 K-Pop의 어두운 단면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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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를 강타한 성 접대, 불법 동영상 촬영 유포에 대한 소식이 이 곳 호주에서도 뜨겁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각종 호주 언론들이 K-Pop 스캔들을 보도하고 있는데요. K-pop의 높은 인기 만큼, 이번 사태에 대한 충격과 실망 또한 높습니다.

먼저 이번 이슈를 다룬 호주 언론의 헤드라인 부터 좀 짚어보겠습니다.

호주 공영 ABC 입니다. 

빅뱅 승리와 정준영이 엮인 섹스 스캔들로 흔들리는K-Pop 세계

호주 공영 SBS 입니다.

“K-Pop 스타 정준영 성 관계 중 여성 불법 촬영 시인

시드니 모닝 헤럴드 입니다.

섹스, 거짓말 그리고 동영상: K-pop 세계 맞 물리는 스캔들로 휘청

디 오스트렐리안 지입니다.

재생 할 수 없는 동영상

이렇게 호주 언론들은 성 접대와 불법 동영상 촬영 등의 이슈가 K-Pop 산업을 흔들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특히, ABC 는 로이터 기사를 통해 승리와 정준영에 대한 혐의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K-Pop 업계가 비난 게임을 하게될 것을 보여준다며,  K-Pop 업계가 명성과 부에 대한 욕망으로 젊은 스타들의 도덕성을 등한시 했다는 비난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호화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지닌 승리를 한국의 ‘위대한 게츠비’라고 묘사하며 성 상납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ABC는 가수이자 연예인인 정준영에 대해서는 지난 13일 약 10여명의 여성들과의 성관계를 불법으로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를 인정했고 경찰이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승리와 정준영은 온라인 그룹 채팅을 통해 비밀 성관계 동영상을 공유하고, 여성에게 약을 먹이고 성폭행하는 등의 내용을 주고 받았다며 SBS 기사를 인용했습니다.

ABC는 정계, 스포츠 업계 등에 비해 비교적# MeTOO 운동에서 잘 빠져나온 K-Pop 업계가 이제는 분명 변화를 맞게 됐다고 지적합니다.

기사에서 연예 평론가 하재근 씨는 “연습생 때 부터 모든 면을 통제하는 엄격한 업계의  방침이 결국 잘 팔리는 노래와 댄스의 조합을 찾기 위해 도덕 교육을 희생 시킨 것” 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많은 소속사들이 문제를 덮으려고 하지만, 그때가 되면 이미 너무 늦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연예 평론가 김성수 씨는 “소속사들이 소속 스타들에 대해 교육과 스트레스 매니지먼트 등을 포함 충분히 돌보지 않았고, 결국은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을 기르게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SBS 또한 비슷한 기사를 내 놨는데요. 일련의 스캔들로 한국에서 호황인 그리고 극단적으로 경쟁적인 K-pop 산업의 어두운 단면이 노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K-Pop과 TV 드라마, 영화는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지만남자 스타들은 성 학대 혐의를 받고 있고 여자 연습생들은 권력자에 대한 성 상납을 강요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K-Pop 스타들은10대 때 심지어는 초등학생 때 선발이 되며, 데뷔할 때까지 같이 자고 생활을 하고 있다며 업계에서는 자살이 종종 발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건을 지켜본 몇몇 사람들은 이 스캔들이 여성에  대한 걷잡을 수 없는 성 범죄라는 한국 사회의 사회적인 문제를 반영하고 있기도 하다고 분석합니다.

 [상단의 팟캐스트로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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