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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총기 난사 사건 발생… 사상자 수십명 발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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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하기 위해 신도들이 모여있던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이슬람 사원에서 오늘 오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총을 든 남자가 해글리 공원(Hagley Park)에 있는 마스지드 알 노어 사원(Masjid Al Noor Mosque)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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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연쇄 총격 사건… 용의자 4명 구속
오늘 오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이슬람 사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4명이 구속됐다.

경찰이 긴급히 출동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집안에 머물러 달라”라는 당부가 전해졌으며 주변 학교들은 문을 닫았다.  지역 경찰은 기후 변화에 맞서는 행동 촉구 집회를 위해 수천 명의 학생들이 집결한 성당 광장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ABC 방송은 최대 30명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했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보도하며, 정확한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뉴질랜드 경찰은 성명을 발표하며 “현재 경찰이 센트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에 대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뉴질랜드 라디오는 “당시 수백 명의 사람들이 이슬람 사원 안에 있었으며,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최소 4명이 바닥에 쓰러졌고 피가 여기저기 퍼졌다”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언론사(stuff.co.nz)는 “캔터베리 무슬림 연합회의 모하메드 자마 전 대표의 말을 인용해 한 남성이 총을 들고 오늘 오후 1시 40분경 사원으로 들어갔다”라고 보도했다. 모하메드 자마 전 대표는 4명가량이 다치고 2명이 바닥에 누워있는 것을 봤고 그들의 생사 여부는 알 수 없었다고 말했다.

사건 발생지 인근에서 사업을 하는 한 사람은 스터프(stuff.co.nz)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사원 안에서 기도를 하고 있었다”라며 “사건 당시 20여 발의 총성이 들렸다”라고 전했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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