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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총선 유세 돌입...선심 공약 속 비용 조달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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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연립이 “노동당의 세금 정책대로라면 향후 10년 동안 3870억 달러의 추가 비용이 든다”라고 공세를 펴자,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자유당 연립이 제시한 수치가 잘못됐다”라고 응수했다.

오늘 오전 채널 나인의 ‘투데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빌 쇼튼 당수는 “자유당이 세금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며 “많은 얘기를 하고 싶지 않고 이건 거짓말투성이”라고 반격했다.

이에 대해 마티어스 코먼 재정장관은 “노동당이 3870만 달러에 대해 이의가 있다면 비용을 공개해야 한다”라고 공세를 이어갔다.

코먼 장관은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그들이 이 수치에 반대한다면.. 빌 쇼튼은 끓는 물이 얼 정도로 차갑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5월 18일을 연방 총선 일로 발표하며 “연립 정부 하에서의 강한 경제와 노동당 하에서의 약한 경제 사이에서 선택하는 것”이라고 발언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돈을 관리하지 못하면 나라를 운영할 수 없다"라며 “경제가 튼튼해지면 임금도 튼튼해지고, 일자리도 더 안정되며, 전망도 더 좋아지는 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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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모리슨, '어부지리 총리에서 재선 총리로'
정적 빌 쇼튼이 ‘얼굴없는 실세’라는 꼬리표가 붙어있듯이 스콧 모리슨은 ‘어부지리 총리’라는 별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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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쇼튼, '얼굴 없는 실세에서 유력 연방총리(?)로'
빌 쇼튼은 강성 노조 지도자에서 한때 노동당의 숨은 실세 킹메이커를 거쳐 야당 당수에 등극했고 지금은 연방총리 직에 성큼 다가섰다.

한편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와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오늘 시드니 서부 지역을 방문하며 공식 선거 운동을 벌였다.

빌 쇼튼 당수는 오늘 지역 꽃 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꽃 시장이 위치한 ‘리드’ 선거구는 자유당 크레이그 론디 의원이 연방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지역구다. 시드니 한인 밀집 지역인 스트라스필드 등을 포함하는 연방 리드 선거구에서 자유당의 크레이그 론디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4.7 퍼센트의 득표율 격차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노동당은 이번 총선에서 리드 선거구의 탈환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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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총선일 확정, 핵심 쟁점은?

호주 유권자가 약 5주 후 차기 연방 정부 선출을 위해 투표소로 향한다. 이번 선거에서 표심의 향배를 가를 주요 이슈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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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연방 총선 공식 발표… 당수들의 ‘말, 말, 말’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5월 18일에 연방 총선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정당의 당수들이 한 발언들을 정리해 본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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