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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 이민 축소 계획 해명…쇼튼, 공립 병원 지원 공약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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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쇼튼 야당 당수는 오는 5월 18일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2억 5천만 달러를 투입해 선택적 수술에 대한 대기 기간을 줄이는데 사용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는 노동당이 앞서 밝힌 각 주 공립 병원에 대한 28억 달러에 달하는 예산 지원의 일환입니다.

쇼튼 야당 당수는 현 정부가 노동당이 발표한 공립 병원 예산 지원 계획에 대해 비판하는 것이 위선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쇼튼 야당 당수는 “암 등 의료 분야에 있어  환자 개인이 부담해야 할 부분이 엄청나다”며 “정부가 애초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해 놓고 이제 와서는 노동당의 예산 지원이 부족하다고 말한다”지적했습니다. 그는 “정부는 뻔뻔하게 야당이 충분하지 않거나 아니면 지나치다고만 얘기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이민을 축소하는 정부의 새로운 인구 정책 계획이 호주 다문화 사회에 적합하다고 밝혔습니다.

모리슨 정부는 1년에 19만명이었던 영주권 발급 상한선을 16만명으로 감소시킨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오는 5월 총선에서 멜번 치솜 지역구에 자유당 후보로 공천을 받은 홍콩 출신 글레디스 루 후보의 선거 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한 모리슨연방 총리는 정부의 계획은 호주의 성장을 중지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호주가 다 같이 성장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모리슨 연방 총리는 “인구 성장을 조정하려는 계획은 호주가 분리되어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다 같이 성장하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한 조치”라며 “모든 지역사회가 존중과 감사를 기반으로 다 같이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어디에서 왔는지를 이해하는 것 보다 앞으로 우리가 어디로 갈 것인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그것이 정부의 인구 성장 운영 계획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상단의 팟 캐스트를 통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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