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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선박 전복 사고… 아버지와 딸 구조,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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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쌍동선(catamaran)을 끝까지 놓지 않은 16세 소녀와 그녀의 아버지가 구조됐지만, 다른 승객 3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어제 오전 10시 10분경 스톡튼 비치(Stockton Beach)에서 7해리 떨어진 지점에서 2개의 선체가 결합된 쌍동선이 뒤집히며 비상벨이 작동했다.

바다에서 구조된 10대 소녀와 아버지는 존 헌터 병원으로 후송돼 현재 이상 고열 치료를 받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즈 경찰은 소녀의 할머니(78세)와 할아버지(78세), 67세의 남성 한 명이 해난 구조대에 의해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망한 67세 남성은 가족의 친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루크 위스먼 ‘앰뷸런스 뉴사우스웨일즈’ 수사관은 뉴캐슬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물에서 건져낸 두 사람이 뒤집힌 선박에 매달려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당국은 뒤집힌 쌍동선에 타고 있던 승객 5명은 모두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다고 말했다.

사고가 난 11.7 미터 길이의 쌍동성은 목요일 아침 쇼알베이(Shoal Bay)를 떠나 센트럴 코스트에 있는 에타롱 비치 (Ettalong Beach)로 향하는 길이었다.

현재 뉴사우스웨일즈 주 해안을 따라 헌터에서 에덴까지 강풍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국은 거친 해상에서 어선과 선박들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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