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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6월 1일부터 펍, 레스토랑 ‘50명까지 착석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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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사우스웨일즈 주의 펍, 카페, 레스토랑들이 6월 1일부터 50명까지 고객을 맞을 수 있게 됐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즈 주총리는 금요일 이 같은 방침을 밝히며, 하지만 엄격한 규칙이 업소에 적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고객들을 위해 1인당 4평방 미터 이상의 공간이 확보돼야 한다며 일부 업소의 경우에는 10명 이상 예약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펍과 레스토랑에서는 그 누구도 일어선 채 음식이나 술을 마실 수 없게 된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펍에서도 반드시 식탁에 앉아야 한다. 식탁에 앉아야 하고 식탁에서 음식을 제공받아야 한다”라며 “다른 사람들과 섞여서는 안되며 서 있어서도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봉쇄 완화 조치가 “일자리를 보호하고 살리기 위해 안전하게 돌아가고,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의 일상생활로 안전하게 복귀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생활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레스토랑, 클럽, 펍에 갔을 때 정상적이지 않을 것을 알고 있다”라며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업소에 엄격한 지침이 마련되어 있다”라고 덧붙였다.

호주에서는 다른 사람과의 거리를 1.5미터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함께 모일  있는 인원 수는 여러분이 거주하고 있는 주와 테러토리의 조치를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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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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