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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남호주, ‘7월 20일 주 경계 개방 계획’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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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남호주 주정부가 7월 20일로 예정됐던 다른 주와의 주 경계 재개방 계획을 백지화했다.

스티븐 마샬 남호주 주총리는 7월 20일에 빅토리아주, 뉴사우스웨일스주, ACT 방문객의 격리를 해제할 계획이었지만 최신 의료 조언에 따라 이 같은 계획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마샬 주총리는 뉴사우스웨일스주와 ACT에 대해 별도의 움직임을 취할 수도 있겠지만 현 상황에서는 빅토리아주에만 별도의 움직임을 취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앞서 남호주 주정부는 6월 16일 자정부터 서호주, 노던 테러토리, 태즈매니아 방문객에 대한 주 경계 봉쇄를 해제했으며, 뉴사우스웨일스주, 빅토리아주, 퀸즐랜드주 등 나머지 지역에 대한 주 경계 봉쇄 해제는 7월 20일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마샬 주총리는 화요일 만난 기자들에게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남호주 시민들의 건강, 복지, 안전”이라며 “현시점에서는 우리가 희망한 데로 7월 20일에 빅토리아주와의 경계를 개방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호주에서는 다른 사람과의 거리를 1.5미터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함께 모일  있는 인원수는 여러분이 거주하고 있는 주와 테러토리의 조치 따라야합니다.  

코로나19 검사가 현재 호주 전역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감기독감 등의 증상이 있다면 의사에게 전화를 하거나, ‘국립 코로나바이러스 건강 정보’ 핫라인 1800 020 080으로 연락하세요.

연방 정부의 코로나19 추적 (COVIDSafe) 여러분의 전화기에 다운로드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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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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