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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4명 추가’… 연방 총리 “교외 지역 봉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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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빅토리아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4명이 추가되며 주내 누적 확진자 수가 2천159명으로 늘었다.

빅토리아주에서 화요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4명이 추가된 가운데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빅토리아 주내 주요 감염 위험지역을 폐쇄하는 방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14일 연속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두자릿 수를 기록한 빅토리아주에서는 전날에도 7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빅토리아주 보건 당국은 화요일 오후 성명서를 발표하며 확진자 수를 밝혔지만 아직 기자 회견은 실시하지 않고 있다.

화요일 발표된 신규 확진자 64명 가운데 6명은 스탬포드 플라자 감염 사례의 일부로 이들은 모두 이미 격리된 상태로 알려졌다. 또한 알반베일 초등학교(Albanvale Primary School)와 관련된 감염 사례 2건이 발생했으며, 툴라마린에 있는 스타트랙(StarTrack) 배달 서비스 센터의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스타트랙의 직원 2명은 감염 상태에서 근무를 한 것으로 알려져 접촉자 추적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차일드케어 센터 다섯 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해당 차일드케어 센터에 대한 방역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멜버른 교외 지역에 위치한 코로나19 감염 위험 지역에 대한 지역 폐쇄 가능성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앞서 모리슨 총리는 10곳의 감염 위험 지역에 연방 정부 공무원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모리슨 총리는 “감염 위험 지역에 대한 지역 봉쇄가 필요하다면 주총리가 그렇게 결정할 것”이라며 “그들은 연방 정부뿐만 아니라 다른 주와 테러토리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얻으며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에서는 다른 사람과의 거리를 1.5미터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함께 모일  있는 인원수는 여러분이 거주하고 있는 주와 테러토리의 조치 따라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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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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