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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토요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7명’… 사망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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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723명, 금요일 62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빅토리아주에서 토요일에는 39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가 토요일 신규 확진자 397명이 발생하고 사망자 3명이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호주 내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200명을 넘어섰다.

오늘 발표된 신규 확진자 중 37명은 이미 알려진 감염 사례와 연관이 있었고, 나머지 360명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빅토리아주에서의 실질적인 코로나19 확진자(active cases) 수는 5천919명을 기록 중이며, 이중 379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41명이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음압 병실에 있는 24명은 인공호흡기를 착용하고 있다.

한편 실질적인 확진자 중 노인 요양원과 연관이 있는 확진자 수는 1천8명을 기록 중이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노인 요양원과 연관된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다양한 측면에서 매우 심각한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모든 정부와 정부 기관들이 가능한 한 긴밀하게 협력하며 함께 일하고 있다. 우리가 초점을 맞추는 것은 한 가지로 바로 시민들의 행복과 건강, 매우 염려하고 있는 가족들의 행복에 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앤드류스 주총리는 신규 확진자 가운데 50명가량이 어디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를 추적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사회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 채 코로나19를 퍼뜨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며 이 점이 매우 염려스럽다고 덧붙였다.

또한 앤드류스 주총리는 오늘은 추가적인 봉쇄 조치에 대한 발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현재 다양한 선택지들이 고려되고 있다며 결정을 발표할 수 있을 때 기자들의 질문을 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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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나 독감 등의 증상이 있다면 집에 머물거나 의사 혹은 ‘코로나바이러스 건강 정보’ 핫라인 1800 020 080으로 연락해 검사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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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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