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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감독 기관 재평가… 위원회 의장에 ACCC 전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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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가 호주 건전성 감독청(APRA: Australian Prudential Regulation Authority)을 평가하기 위해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 전임 의장이 이끄는 새로운 위원회를 구성했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의 전임 의장인 그래미 사무엘 씨가 이끄는 새로운 위원회가 금융 감독 기관 중 한곳을 심사한다.

웨스트팩 은행의 전임 대표를 역임한 다이앤 스미스-간더 씨와 뉴질랜드 준비은행의 전임 총재 권한대행을 역임한 그랜트 스펜서 씨가 사무엘 씨와 함께 호주 건전성 감독청(APRA: Australian Prudential Regulation Authority)의 역량 검토에 나서는 것.

케네스 해인 로열 커미션 위원장은 지난주 금융권에 대한 로열커미션 최종 보고서를 발표하며 금융권의 비윤리적인 행위를 폭로하고 금융업계의 전면적인 변화를 권고한 바 있다.

당시 보고서에서는 금융 감독 기관이 피감독기관인 은행을 고객처럼 대우해 왔다며 금융 감독 기관의  잘못된 조직 문화와 정서를 지적한 바 있다. 보고서는 이와 함께 금융 감독 기관의 권한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점도 피력했다.

또한 금융권 로열커미션은 재정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감독 기관의 역량을 살펴보고, 생산성 위원회와 케네스 해인 위원장이 제기한 문제들에 당국이 얼마나 잘 대응하는지를 정기적으로 심사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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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 이사장-은행장 동반 사퇴…로열 커미션 조사 후폭풍 가시화
연방재무차관을 역임한 켄 헨리 이사장과 경영권의 거물 경영인 앤드류 소번 은행장은 로열 커미션 최종 조사 결과 발표 직후 은행 안팎으로부터 거세 비난을 받자, 즉각 ‘대국민 사과’와 함께 동반 퇴진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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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금융권 로열 커미션… ‘일부 은행, 기소 가능성 직면 ‘
케네스 해인 로열 커미션 위원장이 금융 업계에 만연한 부정행위를 청산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76개 권고안을 제시했다. 금융 당국이 금융 서비스법 위반 가능성을 조사하고 최소 3개 기관이 형사 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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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로열 커미션 최종 보고서 발표… “부도덕한 금융권”
케네스 해인 위원장이 금융권의 비윤리적인 행위를 폭로하며, 금융업계의 전면적인 변화를 권고했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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