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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 운전 사고… 시드니 공항 철도 노선, 최소 사흘간 지연 운행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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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한 대가 리버우드의 시그널 박스를 부서뜨려, 목요일까지는 시드니 공항 철도 노선의 완전 운행이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 난폭 운전자가 리버우드의 철도 시그널 박스를 부서뜨려 시드니 공항 철도 노선의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공항을 향하는 관광객과 해당 열차 노선을 이용하는 통근자들이 최소 사흘 동안 불편을 겪을 전망이다.

경찰은 오늘 새벽 2시경 시드니 남부에 위치한 리버우드에서 울타리를 뚫고 들어가 장비를 들이받은 후 도주한 운전자를 찾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시드니 공항 철도 노선의 열차들이 지연 운행되고 있으며, 일부 노선에서는 운행에 차질을 빚어 대체 버스가 운영되고 있다.

시드니 기차의 하워드 콜린스 대표는 시그널 박스를 수리하는 데 최소한 사흘이 걸릴 것이라며, 수리비로 수십만 달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교통 당국은 통근자들이 공항에 가기 위해서는 추가로 최소 15분에서 20분을 더 예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앤드류 콘스탄스 뉴사우스웨이즐 교통 장관은 “목요일 아침까지는 노선이 완전히 가동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라며 “사탕발림이 아니라 네트워크 상의 중대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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