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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호주코리아포스트 &amp;gt; 전문가칼럼 &amp;gt; 골프 칼럼</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column_golf</link>
<description>호주코리아포스트 &amp;gt; 전문가칼럼 &amp;gt; 골프 칼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아담스콧 다운스윙</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column_golf&amp;wr_id=645</link>
	<description><![CDATA[<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www.ozkoreapost.com/data/file/column_golf/17761098114139.jp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column_golf/17761098114139.jpg" alt="17761098114139.jpg" class="img-tag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안녕하세요? 곧바로 움직일 것 같은 사진을 보면서 스윙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특급 연습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잘 읽어보세요.</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다운 스윙에서 중요한 것을 말한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하체 리드, 체중 이동, 클럽 헤드를 인사이드로 떨어뜨리기, 보윙, 왼쪽 하체를 벽 처럼 세우기, 오른쪽 팔꿈치를 몸통에 가깝게 하기 등등이 있겠죠? 여러분들은 이 많은 동작들을 생각하면서 디운 스윙을 하시나요? 만약에 생각하면서 다운 스윙을 한다면 과연 얼마나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하나요?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다운 스윙에 걸리는 시간을 따져보지 않아도 짧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죠. 그 짧은 시간에 앞서 말한 여러가지 주의 사항을 다 생각하며 공을 칠 수는 없습니다. 혹시 그렇게 연습을 하고 있나요? 물론 하루에 한 가지씩 만들어간다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게 말 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연습을 하면 좋을까요?</p>
<ul>
   <li>첫번째 연습은 왼쪽 다리가 몸 전체를 받쳐두는 것이 필요합니다.</li>
   <li>두번째 연습은 왼쪽 다리가 온 몸을 지탱할 때 클럽을 휘두르는 연습입니다. </li>
   <li>세번째 연습은 연속으로 스윙을 해도 중심을 잃지 않도록 합니다.</li>
   <li>네번째 연습은 쉬지 않고 연속 스윙을 하면서 중심을 잘 지킨다면 점점 속도를 더 빠르게 합니다.</li>
   </ul>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이 단계별로 연습을 하면 부분 연습을 따로 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하나의 동작으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어느 특정 부분에 대한 연습을 하는 것은 전체 동작에서 한가지 나쁜 습관을 고치는 연습입니다. 반대로 스윙 전체 틀을 만들 때는 너무 세밀한 부분에 집중하기 보다는 큰 틀에 집중하면 쉽습니다. 혼자 하기 힘드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글 : 티칭 프로 원성욱(0402 598 961)</p>]]></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Tue, 14 Apr 2026 05:50:02 +1000</dc:date>
	</item>
	<item>
	<title>아담스콧 백스윙 탑</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column_golf&amp;wr_id=644</link>
	<description><![CDATA[<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www.ozkoreapost.com/data/file/column_golf/17757354122247.jp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column_golf/17757354122247.jpg" alt="17757354122247.jpg" class="img-tag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안녕하세요? 오늘 이야기는 백스윙의 TOP입니다. 보통 백스윙의 끝으로 불리는 이 자세는 백스윙의 끝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다운 스윙의 시작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지난 주까지 보았던 하체의 자세와 지금의 자세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선수들이 이렇게 얌전한 하체 동작을 하지는 않습니다. 요란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지요. 그런데 공통적인 부분은 어깨 라인이 돌아가 있는 상태와 골반 즉 바지의 주머니 부분이 돌아가 있는 상태를 비교해 볼 때 골반이 어깨 라인 보다 만 밖에 움직이지 않았다는 것이 선수들의 공통점입니다. 이것을 X-Factor 라고 하죠.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이것은 파워와 연결됩니다. 백스윙에서 멈추지 않고 강한 반발력으로 다운 스윙을 하는 선수도, 부드럽게 리듬을 타며 스윙을 하는 선수도, 이  X-Factor를 이용한 스윙을 합니다. 그런데 이 팩터가 일반 골퍼들에게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어려서 부터 해온 골퍼라면 가능하지만 이미 성인이 된지 오랜 골퍼에게는 꿈 같은 동작이죠. (그래서 조금이라도 일찍 골프를 시작한 사람이 유리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이 회전의 차이가 크면 파워를 쉽게 만들 수 있구요 없다고 해서 공을 멀리 보낼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리듬과 템포를 이용하면 작은 X-Factor 로도 공을 보낼 수 있습니다. 큰 팩터가 있으면 남 보다 쉽게 더 보낼 수 있다는 것이구요 팩터가 작으면 남 보다 힘들여서 공을 보낸다는 차이 일뿐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이 팩터를 크게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수 많은 반복 동작을 통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자세를 위해서 한가지 더 필요한 조건은 역시 두 손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두 손은 무리해서 올리지도 말고 과도한 손목을 꺾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 </p>
<p style="text-align:justify;">글 : 티칭 프로 원성욱(0402 598 961)</p>]]></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Thu, 09 Apr 2026 21:50:02 +1000</dc:date>
	</item>
	<item>
	<title>아담스콧 어드레스 (2)</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column_golf&amp;wr_id=643</link>
	<description><![CDATA[<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www.ozkoreapost.com/data/file/column_golf/17750838111003.jp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column_golf/17750838111003.jpg" alt="17750838111003.jpg" class="img-tag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안녕하세요? 오늘은 백스윙을 시작하는 동작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백스윙이 시작될 때도 탄탄한 하체가 상체의 움직임을 단단히 받쳐주고 있습니다. 이 안정된 하체 위에서 상체는 제자리에서 부드럽게 회전을 시작하죠.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이 첫 동작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체에 힘을 주다 보면 상체까지 굳어 움직이지 못하는 실수를 하곤 합니다. 반대로 몸을 부드럽게 하려다 보면 하체가 흔들려 버티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죠.</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하체는 버팀목, 상체는 행사장 풍선 인형처럼 바람에도 흔들릴 준비가 된 상태여야 합니다. 이를 익히기 위해서는 클럽을 잡지 않고 상체와 하체를 분리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해변에 가면 이런 연습을 해보세요. 모래를 파서 무릎까지 다리를 묻고, 주변을 다시 모래로 채워 다리를 고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하체가 모래에 단단히 잡혀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상체의 긴장을 풀고 백스윙 동작을 반복해 보세요. 한두 번으로는 느낌이 오지 않습니다. 5분 정도 상체를 회전시키며 두 손을 배 앞에 유지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사진 속 동작과 같은 상체 회전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백스윙에서 클럽 헤드를 서둘러 빼면 몸의 움직임을 느낄 수 없습니다. 반드시 몸의 회전이 클럽 헤드를 움직이도록 해야 합니다. 두 손을 몸 앞에 유지하려고 팔에 힘을 주는 것은 단순히 스윙 모양을 흉내 내는 것에 불과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물론 그렇게 해도 공을 맞히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처럼 강력한 임팩트와 시원하게 휘둘러지는 스윙을 느껴보고 싶다면, 오늘 소개한 연습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감사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 </p>
<p style="text-align:justify;">글 : 티칭 프로 원성욱(0402 598 961)</p>]]></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Thu, 02 Apr 2026 09:50:01 +1100</dc:date>
	</item>
	<item>
	<title>아담스콧 어드레스</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column_golf&amp;wr_id=642</link>
	<description><![CDATA[<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www.ozkoreapost.com/data/file/column_golf/17738418118703.jp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column_golf/17738418118703.jpg" alt="17738418118703.jpg" class="img-tag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완성된 그립으로 스윙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그립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죠. 그렇다면 그 그립으로 스윙을 준비할 때 무엇이 중요한지 하나씩 알아가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사진 속의 선수를 보시면 첫 번째로 느껴지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탄탄하면서도 균형이 잘 잡혀 있다는 점입니다. 균형이 잘 잡혀 있다는 것은 자세의 중심이 정중앙에 있다는 뜻이죠. 이 사진을 잘 오려서 펜 끝에 올려놓아도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중심이 느껴집니다. 이런 상태는 측면을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측면 사진이 없는 점 이해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정면에서 중심의 위치는 머리에서 출발하여 스탠스 중앙으로 연결되는 라인이 중심선입니다. 왼쪽 손의 위치가 스탠스 중앙이 아닌 왼쪽 허벅지 앞에 있지만, 몸 전체의 중심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볼의 위치 또한 중앙이 아니라 왼쪽 무릎 안쪽 앞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왼쪽 어깨가 타깃 쪽, 즉 왼쪽 발을 벗어난 위치는 아니죠.</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오른쪽 어깨의 위치는 오른쪽 골반 위에 놓여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 공을 때리는 순간 몸이 목표를 향해 밀려 나가는 것이 아니라, 왼발보다 안쪽에서 몸통 회전이 이루어집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왼손과 오른손이 그립을 잡으면서 두 손목은 가까운 위치에 자리 잡게 됩니다. 이때 두 손목의 위치를 잘 보면 턱 아래가 아니라 왼쪽 귀 밑, 왼쪽 가슴 아래에 놓여 있습니다. 드라이버를 잘 세워두고 잡으면 자연스럽게 이 위치에서 그립을 잡게 되고, 양쪽 겨드랑이는 자연스럽게 조여지는 느낌이 생기며 두 팔의 움직임은 독립적이기보다 상체의 움직임에 통제를 받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백스윙 시작이 불안한 골퍼들은 이 준비 자세부터 꼼꼼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시작이 바르게 되어야 다음 과정이 잘되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어드레스 자세가 잘 만들어지면 다음 과정인 백스윙도 자연스럽게 좋아집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사진처럼 탄탄한 하체 자세와 안정된 상체 위치를 만들고, 정확하게 공을 때릴 수 있는 두 손과 그립의 위치를 찾아 멋진 스윙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글 : 티칭 프로 원성욱(0402 598 961)</p>]]></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Thu, 19 Mar 2026 00:50:02 +1100</dc:date>
	</item>
	<item>
	<title>그립 스타일</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column_golf&amp;wr_id=641</link>
	<description><![CDATA[<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www.ozkoreapost.com/data/file/column_golf/1773273611819.jp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column_golf/1773273611819.jpg" alt="1773273611819.jpg" class="img-tag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여러분은 지금 자신이 어떤 이름의 그립을 사용하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그립의 이름을 모른다고 해서 골프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알고 있다면 최소한 당황할 일은 없겠죠. 골프에는 사진에 없는 베이스볼(Baseball) 그립이라는 방식도 있습니다. 야구 방망이를 잡듯 열 손가락을 모두 사용하는 방식이라 붙은 이름입니다. 이 외에도 손가락을 서로 걸어 연결하는 인터로킹(Interlocking) 그립,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왼손 검지 위에 올려놓는 오버래핑(Overlapping) 그립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b>1) 오버래핑 그립</b></p>
<p style="text-align:justify;">오버래핑 그립은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왼손 검지 위에 올려놓아 오른손의 힘을 자연스럽게 줄이고, 왼손과 오른손의 힘의 균형을 맞추는 방식입니다. 베이스볼 그립에서 손가락 하나만 올려주어도 과도한 손목 움직임이 줄어들고 파워 손실 없이 안정적인 스윙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남자 아마추어 골퍼와 많은 프로 선수들이 이 그립을 사용하는 이유는 파워와 통제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베이스볼 그립은 파워는 강하지만 통제력이 떨어지는 반면, 오버래핑 그립은 손가락 하나의 위치 변화만으로 두 요소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과거에는 손이 작거나 손가락이 짧은 골퍼에게는 이 그립이 맞지 않는다고 했지만, 요즘은 그립 두께를 손 크기에 맞춰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골퍼가 오버래핑 그립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손 구조에 따라 불편함을 느끼는 골퍼도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b>2) 인터로킹 그립</b></p>
<p style="text-align:justify;">인터로킹 그립은 왼손 검지와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마치 ‘약속~’ 하듯이 서로 걸어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두 손이 손가락으로 단단히 연결되어 있어 그립이 하나로 묶인 느낌을 주며, 스윙에 집중하기 좋은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과거에는 인터로킹 그립이 ‘여성용 그립’ 또는 ‘파워가 부족한 그립’이라는 오해를 받았지만, 지금은 여러 남자 프로 선수들이 이 그립을 사용하며 파워와 안정성을 모두 보여주고 있어 그런 인식은 사라졌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오버래핑 그립보다 손목 움직임이 적어 파워가 약하다는 오해가 있지만, 실제로는 두 손이 일체감 있게 움직여 방향성과 스윙 템포 유지에 매우 유리합니다. 손이 큰 골퍼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두꺼운 그립을 사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b>마무리 조언</b></p>
<p style="text-align:justify;">어떤 그립 스타일을 선택하든 중요한 것은 두 손이 균형 있게 잡히고, 스윙 중 불편함 없이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림과 사진을 보며 반복적으로 따라 해보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그립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글 : 티칭 프로 원성욱(0402 598 961)</p>]]></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Thu, 12 Mar 2026 11:00:02 +1100</dc:date>
	</item>
	<item>
	<title>그립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 (2)</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column_golf&amp;wr_id=640</link>
	<description><![CDATA[<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www.ozkoreapost.com/data/file/column_golf/17727150113524.jp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column_golf/17727150113524.jpg" alt="17727150113524.jpg" class="img-tag "/></p>
<p style="text-align:justify;"> </p>
<p style="text-align:justify;">안녕하세요?</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그림을 따라 그립을 잡았을 때 클럽 헤드가 돌아가 있으면 안 됩니다. 특히 클럽 페이스가 바닥을 향하는 형태는 절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골프 경력이 어느 정도 쌓이면, 공이 왼쪽으로 심하게 휘거나 훅이 나는 경험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거리는 잘 나가지만 탄도가 지나치게 낮아 공이 그린에서 잘 서지 않는 골퍼들도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를 가진 분들은 대부분 그립을 다시 점검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이 정도 내용은 이미 알고 계신 분도 많아 잔소리처럼 들릴 수 있지만, 이번 기회에 자신의 그립을 반드시 점검해 보시길 권합니다. 왜냐하면 정말 안타까운 경우를 너무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저에게 스윙 교정을 요청하신 분들 중 상당수가 그립을 바로잡는 것만으로도 많은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짧게는 5분 만에 해결된 사례도 있을 정도입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물론 그립을 잘 잡는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단번에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잘못된 스윙을 바로잡는 첫 번째 출발점이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 대회에서 우승했던 프로 선수조차 그립을 바꾼 뒤 더 큰 무대에 적응할 수 있었고, 결국 세계 대회에서 우승까지 이뤄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글 : 티칭 프로 원성욱(0402 598 961)</p>]]></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Thu, 05 Mar 2026 23:50:02 +1100</dc:date>
	</item>
	<item>
	<title>그립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 (1)</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column_golf&amp;wr_id=63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안녕하세요?</p>
<p style="text-align:justify;"> </p>
<p style="text-align:justify;">그립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단순히 골프채를 잡는 동작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골프채를 어떻게 잡느냐는 절대로 소홀히 다룰 수 없는 핵심 요소입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한국의 프로 선수들 중에는 해외 투어에 진출하면서 유명 코치에게 스윙 점검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가장 먼저 그립부터 다시 점검을 받습니다. 이미 한국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경험한 한 프로 선수도 미국에서 새로운 코치를 만났을 때 “그립이 문제”라는 말을 듣고 놀랐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입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이처럼 그립은 프로 선수에게도 문제가 될 만큼 중요한 부분이며, 잘못된 그립으로도 공을 칠 수는 있지만 그립이 잘못되면 스윙 전체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지난번 스트롱 그립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하면서 몇 가지 문제점을 나눴습니다. 이번부터는 그립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아래 첨부한 사진을 한 번 보실까요? </p>
<p style="text-align:justify;"> </p>
<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www.ozkoreapost.com/data/file/column_golf/17719878115967.jp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column_golf/17719878115967.jpg" alt="17719878115967.jpg" class="img-tag "/></p>
<p style="text-align:justify;"> </p>
<p style="text-align:justify;">아마 대부분의 골퍼들은 “내 그립도 이 정도는 되겠지”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죄송하게도, 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특히 오랜 세월 동안 90타 아래로 내려가지 못한 분들—중에는 이런 기본적인 그립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십수 년 동안 꾸준히 골프를 해왔는데도 여전히 90대 타수를 유지하는 이유가 체력이나 나이가 아니라, 그립이 좋지 않아 스윙이 알고 있는 대로 나오지 않기 때문인 경우도 많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사진 속 그립을 따라 잡아보세요. 그리고 그 상태에서 클럽 헤드가 그대로 정면을 향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대로라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만약 사진처럼 그립을 잡았을 때 클럽 헤드 페이스가 돌아가 버린다면, 그동안 그립을 잘못 잡아왔거나 손에 힘이 지나치게 들어가는 골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글 : 티칭 프로 원성욱(0402 598 961)</p>]]></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Wed, 25 Feb 2026 13:50:02 +1100</dc:date>
	</item>
	<item>
	<title>스트롱 그립 (2)</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column_golf&amp;wr_id=638</link>
	<description><![CDATA[<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www.ozkoreapost.com/data/file/column_golf/17713044115615.jp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column_golf/17713044115615.jpg" alt="17713044115615.jpg" class="img-tag "/></p>
<p style="text-align:justify;"> </p>
<p style="text-align:justify;">지난주에 이어서, </p>
<p style="text-align:justify;"> </p>
<p style="text-align:justify;">스트롱 그립은 왼손등이 보이는 것뿐 아니라 오른손 그립을 어떻게 잡느냐가 핵심입니다. 양손이 서로 마주 보듯 자연스럽게 잡아야 하는데, 오른손을 지나치게 아래로 돌려 손바닥이 보일 정도로 잡으면 클럽 페이스가 과도하게 닫히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공이 낮게 뜨거나 왼쪽으로 크게 휘는 골퍼들이 흔히 하는 실수입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보통 스트롱 그립을 잡으면 공이 왼쪽으로 휘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오히려 슬라이스가 나는 골퍼들도 많습니다.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예를 들어, 한 골퍼가 스트롱 그립을 잡고 스윙했더니 공이 낮게 뜨거나 심한 훅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는 새로운 ‘비법’을 찾았죠. 그립을 더 왼쪽으로 끌고 나가 치고, 피니시를 높게 가져가니 방향·탄도·거리 모두 좋아졌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그런데… 한 달 후 슬라이스 지옥에 빠졌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스트롱 그립을 잡았을 때 몸의 회전이 클럽 헤드보다 느리다는 느낌이 들면 안 됩니다. 물론 실제로는 클럽 헤드가 더 빠르지만, 머릿속에서는 몸이 먼저 회전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클럽 헤드가 닫히며 훅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스윙 자체를 바꾸기보다 타이밍을 조절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글 : 티칭 프로 원성욱(0402 598 961)</p>]]></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Tue, 17 Feb 2026 16:00:02 +1100</dc:date>
	</item>
	<item>
	<title>스트롱 그립 (1)</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column_golf&amp;wr_id=63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본부터 다시 점검해 보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 </p>
<p style="text-align:justify;">먼저, 본인의 그립이 어떤 형태인지 사진과 함께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 </p>
<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www.ozkoreapost.com/data/file/column_golf/17707350109227.jp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column_golf/17707350109227.jpg" alt="17707350109227.jpg" class="img-tag "/></p>
<p style="text-align:justify;"> </p>
<p style="text-align:justify;">왼쪽 첫 번째 그립은 흔히 말하는 스트롱 그립(Strong Grip) 입니다. 여기서 ‘강한 그립’이라는 표현은 손에 힘을 꽉 주라는 뜻이 아니라, 클럽을 강하게 휘둘러 임팩트 순간 더 큰 파워를 만들어낼 수 있는 그립 형태라는 의미입니다. 일부 골퍼들은 스트롱 그립을 잡은 뒤 손에 힘을 잔뜩 주고 스윙을 하기도 하는데, 이는 손목·팔꿈치 부상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 </p>
<p style="text-align:justify;">오늘 스트롱 그립을 살펴보는 이유는 바로 ‘파워’ 때문입니다. 왼손 손등이 절반 이상 보이도록 잡으면 손목의 코킹이 깊어져 지렛대 효과가 커지고, 임팩트 순간 손목의 움직임을 활용해 클럽 헤드 스피드를 더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 </p>
<p style="text-align:justify;">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손목을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면 비거리 향상에 큰 도움이 되지만, 그립을 꽉 쥔 채 스윙하면 심한 경우 소위 말하는 ‘뽕샷’이 나올 수 있습니다. 스트롱 그립은 손목의 부드러움이 필수 조건입니다. 물론 다른 그립도 마찬가지지만, 스트롱 그립은 특히 손목이 유연해야 멋진 드로우 구질과 비거리 증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글 : 티칭 프로 원성욱(0402 598 961)</p>]]></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Wed, 11 Feb 2026 01:50:01 +1100</dc:date>
	</item>
	<item>
	<title>골프를 말한다면 (2)</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column_golf&amp;wr_id=63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사실 공을 맞히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몇 번 실패하다 보면 결국 맞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공을 얼마나 멀리, 그리고 원하는 위치에 멈추게 하느냐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공을 맞히기 시작하면 그다음에는 ‘얼마나 멀리 보낼 수 있는가’를 고민하게 되고, 이어서 ‘그 거리를 매번 일정하게 보낼 수 있는가’가 중요해집니다. 이 단계가 어느 정도 해결되면 이제 방향이 얼마나 일정하게 나오는지가 신경 쓰이기 시작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거리도 일정해지고 방향도 안정되기 시작하면, 여러 클럽이 각기 다른 거리 차이를 일정하게 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쯤 되면 비로소 선수들의 스윙이 얼마나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어진 것인지 깨닫게 됩니다. 단순히 다리와 머리를 고정한 채 몸을 돌려 팔을 휘두르는 동작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죠. 우리가 TV에서 보는 프로 선수들의 스윙은 이미 10여 년 이상 숨어서 갈고 닦은 결과물입니다.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속담처럼, 연습장에서 한 동작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반복 또 반복한 끝에 얻은 결실입니다. 물론 골프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떤 운동도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고, 우리의 삶에서도 노력 없이 좋은 결과를 얻는 일은 없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골프는 18홀 동안 몇 번을 쳤는가로 승부가 갈립니다. 약 4시간 30분 동안 걷고 또 걸으며 한 타라도 적게 치기 위해 집중하는 스포츠입니다. 같은 시간 동안 누가 더 실수를 적게 하느냐를 겨루기 때문에, 승자에게 모두가 박수를 보냅니다. 바람이 불어도, 뜨거운 태양 아래 지쳐가도, 비에 젖어 옷이 몸에 달라붙어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실수를 줄이는 것이 승자가 박수를 받는 이유입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골프는 상대가 못 치게 방해하는 꼼수를 쓰지 않습니다. 오히려 서로를 격려하며 각자의 집중력에만 몰두합니다. 다른 종목에서는 보기 어려운, 아주 독특한 형태의 결투입니다. 이것이 바로 골프입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글 : 티칭 프로 원성욱(0402 598 961)</p>]]></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Mon, 02 Feb 2026 16:50:02 +11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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