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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호주코리아포스트</title>
<link>http://ozkoreapost.com</link>
<description>호주코리아포스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경제·부동산] REIQ 첫 여성 CEO, 안토니아 메르코렐라의 ‘점들이 연결된’ 커리어 여정</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hojuonline&amp;wr_id=3116</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news_hojuonline/17757354808259.jpg" alt="17757354808259.jpg"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호주 부동산 업계를 대표하는 퀸즐랜드부동산협회(REIQ)의 CEO 안토니아 메르코렐라(Antonia Mercorella)는 처음부터 부동산 업계를 목표로 한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예술, 법학, 갈등 조정, 그리고 이민 가정에서의 성장 경험까지 다양한 경력과 삶의 조각들이 모여 지금의 자리로 이어졌다고 설명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메르코렐라는 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점들이 나중에 연결된다”는 철학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자신의 경력도 그와 같았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그녀의 이력서는 한때 리크루터에게 “핫 메스(hot mess)”라고 불릴 만큼 다양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그녀는 애들레이드대학교에서 연극학 학사, 이후 법학 학위(우등)를 취득했으며, 미국 오리건대학교에서 대체 분쟁 해결 및 갈등 조정을 공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리건주의 전설적 검사였던 시드 레잭(Sid Lezak)의 멘토링을 받으며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경력 초기에는 상업법을 시작으로, 남호주 주립극단(State Theatre Company)에서 마케팅 및 청소년 예술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옴부즈맨 사무소에서 조정관(conciliator)으로 일한 뒤 다시 법조계로 돌아와 남호주부동산협회(REISA)에서 법률 고문을 맡았고, 자신의 로펌도 설립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2011년 퀸즐랜드부동산협회(REIQ)에 합류한 뒤, 법률 고문 → 부대표 → CEO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2014년 CEO로 임명될 당시, 그녀는 REIQ 역사상 첫 여성 CEO이자 최연소 CEO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그녀는 연극학 배경이 의사소통 능력과 공적 발언 능력을 키워주었다고 말하며, 이는 미디어 대응이나 의회 청문회에서 큰 강점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탈리아계 이민 가정에서 자란 경험은 경청과 공감 능력, 그리고 여성의 재정적 독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 기반이 되었다고 설명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13세 때 부모의 고향인 이탈리아 산 조르지오 라 몰라라(San Giorgio La Molara)에서 3개월간 생활하며, 지진 피해로 무너진 마을에서 부모 세대의 희생과 강인함을 직접 체감한 경험은 그녀의 가치관을 형성한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메르코렐라는 지금까지의 경력을 “패치워크 같지만, 결국 모든 점이 자연스럽게 연결됐다”고 표현합니다. 그녀의 여정은 다양한 경험이 결국 하나의 전문성으로 모일 수 있다는 사례로 평가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전문가들은 메르코렐라의 경로가 현대 리더십이 요구하는 다층적 역량의 좋은 예라고 분석합니다. 또한 이민자 배경과 다양한 직업 경험이 부동산 정책·소비자·정부를 잇는 REIQ의 역할에 독특한 강점을 제공한다고 평가합니다.</p>			<div style="clear:both;"></div><div style="margin-top:20px;"><p>[출처 : <a href="https://qldkoreanlife.com.au"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qldkoreanlife - 부동산</a>]</p></div>]]></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Thu, 09 Apr 2026 21:50:02 +1000</dc:date>
	</item>
	<item>
	<title>[신앙 칼럼] 다시 뜨거워질까요?</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column_christian&amp;wr_id=605</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column_christian/17757354222805.jpg" alt="17757354222805.jpg"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살다 보면</p>
<p style="text-align:justify;">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듯</p>
<p style="text-align:justify;">길을 걸어야 하는 날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 </p>
<p style="text-align:justify;">마음 한쪽이 무너져 있는데도</p>
<p style="text-align:justify;">밥을 먹고,</p>
<p style="text-align:justify;">사람을 만나고,</p>
<p style="text-align:justify;">집으로 돌아가고,</p>
<p style="text-align:justify;">해야 할 말을 하며</p>
<p style="text-align:justify;">보내야 하는 날…</p>
<p style="text-align:justify;"> </p>
<p style="text-align:justify;">이미 세상이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났지만,</p>
<p style="text-align:justify;">내 일상과는 아직 상관없는 이야기…</p>
<p style="text-align:justify;"> </p>
<p style="text-align:justify;">걷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낙심한 채로,</p>
<p style="text-align:justify;">해답 없는 이야기들을 주고받으며…</p>
<p style="text-align:justify;"> </p>
<p style="text-align:justify;">어느새 누군가 곁에 와</p>
<p style="text-align:justify;">말을 걸고,</p>
<p style="text-align:justify;">들어 주고,</p>
<p style="text-align:justify;">조용히 풀어 주고,</p>
<p style="text-align:justify;">마침내 한 식탁 앞에 앉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 </p>
<p style="text-align:justify;">그리고 그제야 알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삶을 바꾸는 순간은</p>
<p style="text-align:justify;">늘 거대한 번개처럼만 오는 것이 아니라,</p>
<p style="text-align:justify;">곁에 와 주시는 한 분,</p>
<p style="text-align:justify;">늦게야 열린 눈,</p>
<p style="text-align:justify;">지극히 평범한 식사 자리에서</p>
<p style="text-align:justify;">조용히 스며들기도 한다는 것을.</p>
<p style="text-align:justify;"> </p>
<p style="text-align:justify;">어느 날 문득,</p>
<p style="text-align:justify;">다시 깨닫습니다. </p>
<p style="text-align:justify;"> </p>
<p style="text-align:justify;">그날 길 위에서</p>
<p style="text-align:justify;">내 마음이 </p>
<p style="text-align:justify;">다시 뜨거워지고 있었다고.</p>
<p style="text-align:justify;"> </p>
<p style="text-align:justify;"><b>&lt;엠마오로 가는 사람들의 회고&gt;</b></p>
<p style="text-align:justify;"><b> </b></p>
<p style="text-align:justify;"><b>골드코스트 한인교회 연합회</b></p>]]></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Thu, 09 Apr 2026 21:50:02 +1000</dc:date>
	</item>
	<item>
	<title>[골프 칼럼] 아담스콧 백스윙 탑</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column_golf&amp;wr_id=644</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column_golf/17757354122247.jpg" alt="17757354122247.jpg"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안녕하세요? 오늘 이야기는 백스윙의 TOP입니다. 보통 백스윙의 끝으로 불리는 이 자세는 백스윙의 끝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다운 스윙의 시작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지난 주까지 보았던 하체의 자세와 지금의 자세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선수들이 이렇게 얌전한 하체 동작을 하지는 않습니다. 요란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지요. 그런데 공통적인 부분은 어깨 라인이 돌아가 있는 상태와 골반 즉 바지의 주머니 부분이 돌아가 있는 상태를 비교해 볼 때 골반이 어깨 라인 보다 만 밖에 움직이지 않았다는 것이 선수들의 공통점입니다. 이것을 X-Factor 라고 하죠.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이것은 파워와 연결됩니다. 백스윙에서 멈추지 않고 강한 반발력으로 다운 스윙을 하는 선수도, 부드럽게 리듬을 타며 스윙을 하는 선수도, 이  X-Factor를 이용한 스윙을 합니다. 그런데 이 팩터가 일반 골퍼들에게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어려서 부터 해온 골퍼라면 가능하지만 이미 성인이 된지 오랜 골퍼에게는 꿈 같은 동작이죠. (그래서 조금이라도 일찍 골프를 시작한 사람이 유리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이 회전의 차이가 크면 파워를 쉽게 만들 수 있구요 없다고 해서 공을 멀리 보낼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리듬과 템포를 이용하면 작은 X-Factor 로도 공을 보낼 수 있습니다. 큰 팩터가 있으면 남 보다 쉽게 더 보낼 수 있다는 것이구요 팩터가 작으면 남 보다 힘들여서 공을 보낸다는 차이 일뿐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이 팩터를 크게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수 많은 반복 동작을 통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자세를 위해서 한가지 더 필요한 조건은 역시 두 손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두 손은 무리해서 올리지도 말고 과도한 손목을 꺾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 </p>
<p style="text-align:justify;">글 : 티칭 프로 원성욱(0402 598 961)</p>]]></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Thu, 09 Apr 2026 21:50:02 +1000</dc:date>
	</item>
	<item>
	<title>[경제·부동산] 호주, 연료 공급난 심화… ‘레드미트(적색육) 부족’ 경고 확산</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hojuonline&amp;wr_id=3115</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news_hojuonline/17757318716656.jpg" alt="17757318716656.jpg"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호주 전역의 농가와 도축장에서는 연료 공급이 빠르게 고갈되면서, 향후 몇 주 안에 레드미트(소·양고기) 공급 차질과 가격 상승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레드미트자문위원회(RMAC) 조사에 따르면, 전체 생산자의 85%가 단 1주일치 연료만 보유하고 있으며, 절반 이하만이 향후 몇 주간 슈퍼마켓 공급량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미국 주도의 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4~5월은 호주 레드미트 산업의 연중 최대 성수기로, 부활절과 겨울철 수요 증가가 겹치는 시기입니다. RMAC는 “이미 일부 농가에서는 사료·물·운송 확보가 어려워 가축 조기 도축을 고민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연료 부족은 생산뿐 아니라 물류·운송 비용 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자들이 당장 빈 진열대를 보지는 않더라도 육류 종류 감소와 가격 인상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전국농민연맹(NFF)은 정부가 발표한 3개월간 연료세 절반 인하 조치가 농가에는 직접적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농업·어업 부문에 특화된 연료 공급 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단순한 일시적 공급난이 아니라, 호주의 식량 안보와 연료 정책 전반을 재점검해야 할 신호라고 평가합니다. 또한 농촌 지역의 연료 접근성이 취약한 구조가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만큼, 장기적 공급망 강화 전략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p>			<div style="clear:both;"></div><div style="margin-top:20px;"><p>[출처 : <a href="https://qldkoreanlife.com.au"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qldkoreanlife - 경제</a>]</p></div>]]></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Thu, 09 Apr 2026 20:50:01 +1000</dc:date>
	</item>
	<item>
	<title>[경제·부동산]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문제 “동맹이 알아서 하라”… 국제 유가 불안 심화</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hojuonline&amp;wr_id=3114</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news_hojuonline/17757318708795.jpg" alt="17757318708795.jpg"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문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국제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는 이란과의 전쟁이 “2~3주 안에 끝날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동맹국들의 유가 급등 문제에 대해선 “각자 기름을 알아서 확보하라”는 강경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 ‘트루스 소셜’에서 “미국은 더 이상 도와주지 않을 것”이라며, 동맹국들이 미국을 충분히 지원하지 않았다는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이란이 “사실상 초토화됐다”고 주장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문제는 타국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그러나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발언이 전형적인 협상용 압박 전략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합니다. 서호주대 안보연구소의 제니퍼 파커 교수는 “트럼프는 하루에도 말을 바꾸는 인물”이라며, 실제로는 미국이 해협 재개방을 위한 외교·군사 협상에 깊이 관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미국은 과거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확보하기 위해 다국적 해군 연합 구성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유사한 방식이 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협 재개방을 위해선 군사 순찰, 민간 선박 호위,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등 복합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트럼프의 발언은 동맹국들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는 동시에, 미국의 부담을 줄이고 동맹국의 역할을 확대하려는 전략적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다만 이러한 발언은 국제 사회의 신뢰를 흔들고, 동맹 체제의 안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들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전문가들은 이번 사안이 중동 정세와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는 요인이라고 평가합니다. 동시에 미국의 대외 전략이 ‘부담 전가’ 방향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강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p>			<div style="clear:both;"></div><div style="margin-top:20px;"><p>[출처 : <a href="https://qldkoreanlife.com.au"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qldkoreanlife - 경제</a>]</p></div>]]></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Thu, 09 Apr 2026 20:50:01 +1000</dc:date>
	</item>
	<item>
	<title>[경제·부동산] 알바니지 총리, “경제 충격 수개월 지속”… 연료 절약 당부한 대국민 담화</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hojuonline&amp;wr_id=3113</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news_hojuonline/17757318701266.jpg" alt="17757318701266.jpg"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앤서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사상 최대 연료 가격 급등에 대해 국민에게 직접 설명하며, 향후 수개월간 경제 충격이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총리는 이날 저녁 전 채널 생중계로 진행된 대국민 담화에서 정부가 이미 시행한 조치들을 설명하며, 국민들에게 “필요 이상으로 연료를 사재기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알바니지 총리는 호주가 전쟁 당사국은 아니지만, 전쟁으로 인해 전 세계 연료·비료 공급망이 흔들리며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농가·트럭 운전자·소상공인·가정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정하며, 정부가 “호주를 최악의 상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정부는 이미 연료세 26센트 인하, 대형 화물차량 사용자 부담금 일시 중단, 국가 연료 안보 계획 가동 등을 시행했습니다. 총리는 “호주가 자체적으로 더 많은 연료를 생산하고 확보할 수 있도록 국제 파트너와 협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정치권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일부 야당 의원들은 이번 담화를 “구체적 대책 없는 빈 메시지”라고 비판했고, 녹색당은 “미국 중심의 전쟁에서 벗어날 명확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정부 측은 이번 담화가 국민 불안을 잠재우고 잘못된 소문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전문가들은 이번 담화가 코로나19 초기와 유사한 ‘국가적 위기 대응 메시지’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동시에 연료 위기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부·산업계·국민이 함께 대응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p>			<div style="clear:both;"></div><div style="margin-top:20px;"><p>[출처 : <a href="https://qldkoreanlife.com.au"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qldkoreanlife - 경제</a>]</p></div>]]></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Thu, 09 Apr 2026 20:50:01 +1000</dc:date>
	</item>
	<item>
	<title>[경제·부동산] 퀸즐랜드 철도 파업, “직원 봉쇄 아니다”… 브리즈번 전역 열차 중단 혼란</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hojuonline&amp;wr_id=311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im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news_hojuonline/17757318693521.jpg" alt="17757318693521.jpg"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퀸즐랜드 레일(Queensland Rail)이 지난 4월 1일 브리즈번 전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열차 운행 중단 사태와 관련해, 노조가 주장한 “직원 봉쇄(lockout)”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현재 브리즈번 주요 노선인 입스위치(Ipswich)선과 클리블랜드(Cleveland)선에서 심각한 지연과 운행 취소가 이어지고 있으며, 대체 버스가 투입됐지만 빠르게 만석이 되는 상황입니다. 당국은 시민들에게 여유 있는 이동 시간 확보와 대체 교통수단 이용을 권고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퀸즐랜드 레일 CEO 캣 스테이플턴은 이번 혼란에 대해 “승객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며, 특히 연료 위기와 겹쳐 시민 불편이 더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하루 약 180편의 열차가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스테이플턴 CEO는 노조와 1월부터 협상 중이었으며, 전날 공정근로위원회(Fair Work Commission)에 파업 중단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노조로부터 30건 이상의 추가 산업행동 통보가 들어와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반면, 철도·트램·버스 노조(RTBU)는 정부가 “사소한 부분적 업무 제한을 이유로 직원들을 출근하지 못하게 했다”며, 실제 파업은 없었고 “정부가 스스로 혼란을 만든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노조는 “우리 조합원들은 오늘도 일할 준비가 돼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9News는 퀸즐랜드 레일 측이 어떤 직원도 실제로 봉쇄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산업행동에 참여하는 직원은 전액 급여 지급이 불가하다는 방침을 사전에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연료 위기와 맞물린 교통 인프라 취약성, 그리고 노사 간 갈등 장기화가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 사례라고 분석합니다. 향후 협상 과정에서 정부·노조·철도 운영기관 간 신뢰 회복이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p>			<div style="clear:both;"></div><div style="margin-top:20px;"><p>[출처 : <a href="https://qldkoreanlife.com.au"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qldkoreanlife - 경제</a>]</p></div>]]></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Thu, 09 Apr 2026 20:50:01 +10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 5,500명 직원 임금 체불… 호주 요양기관, 1,170만 달러 배상</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hanho&amp;wr_id=7158</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news_hanho/17757318614961.jpg" alt="17757318614961.jpg"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호주 노년요양기관 Southern Cross Care(NSW &amp; ACT)가 7년간 5,500명 직원에게 임금을 체불한 사실을 인정하며, 총 1,170만 달러 이상을 환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호주 요양 분야에서 발생한 가장 큰 규모의 임금 정산 사례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이번 문제는 한 직원이 초과근무 수당에 대해 문의한 것을 계기로 내부 감사가 진행되면서 드러났습니다. 감사 결과, 2017년 7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수당·주말 근무 수당·교대 근무 수당 등이 제대로 계산되지 않은 사례가 다수 확인됐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체불 임금은 간호사, 요양보조사, 시설 관리자, 조리사, 유지보수 직원 등 현장 전 직군에 걸쳐 발생했습니다. 평균 환급액은 1,716달러였지만, 일부 직원은 4만 4,593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돌려받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기관은 이미 3,600명에게 1,010만 달러를 지급했으며, 남은 직원들은 60일 이내에 찾아 지급해야 합니다. 기한 내 지급하지 못할 경우, 해당 금액은 연방정부 수입으로 귀속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Fair Work Ombudsman은 이번 사건이 “노동자 권리를 소홀히 하면 막대한 비용을 치르게 된다”는 경고라고 강조했습니다. 기관은 향후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급여 시스템 전면 교체, 외부 감사, 내부 고발 핫라인 설치 등을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Southern Cross Care 측은 “문제를 인지한 즉시 조치했으며, 현재 직원들은 모두 정산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직원들도 연락을 통해 정산을 받을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전문가들은 이번 사례가 노동 규정 준수의 중요성과 요양 산업의 구조적 취약성을 동시에 보여준다고 분석합니다. 특히 고령화로 요양 인력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급여 시스템의 투명성과 자동화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p>			<div style="clear:both;"></div><div style="margin-top:20px;"><p>[출처 : <a href="https://qldkoreanlife.com.au"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qldkoreanlife - 사회</a>]</p></div>]]></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Thu, 09 Apr 2026 20:50:01 +10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 빅토리아주, 모든 학교에서 휴대폰·스마트워치·이어버드 전면 금지</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hanho&amp;wr_id=7157</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news_hanho/17757318606661.jpg" alt="17757318606661.jpg"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빅토리아주 정부가 기존 공립학교에만 적용되던 기기 사용 금지 정책을 사립·가톨릭 학교까지 전면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7년 1월 28일부터 모든 학생은 수업 시간뿐 아니라 학교에 있는 동안 스마트폰·스마트워치·무선 이어버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정부는 모든 기기를 전원 끄고 가방 등에 보관하도록 의무화하며, 스마트워치 등 착용형 기기는 인터넷·녹음·알림 기능을 완전히 비활성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단, 건강·의료 목적으로 기기가 필요한 학생은 예외가 적용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빅토리아주는 이미 2020년 공립학교에 휴대폰 금지 정책을 도입한 바 있으며, 독립 평가 결과 학생 집중력 향상, 휴식 시간 사회적 교류 증가, 휴대폰 관련 사건 감소 등의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성과를 근거로 “모든 학생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독립·가톨릭 교육기관들도 이번 조치를 지지하며, 학생 복지와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긍정적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지난해 연방정부가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접근 금지 법안을 도입한 흐름과도 맞물려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학생들의 디지털 의존도를 줄이고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디지털 사용 습관을 관리해야 지속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됩니다.</p>			<div style="clear:both;"></div><div style="margin-top:20px;"><p>[출처 : <a href="https://qldkoreanlife.com.au"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qldkoreanlife - 사회</a>]</p></div>]]></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Thu, 09 Apr 2026 20:50:01 +10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 4월 1일부터 호주 가계에 닥친 ‘3중 요금 폭탄’</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hanho&amp;wr_id=7156</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news_hanho/17757318598659.jpg" alt="17757318598659.jpg"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4월 1일부로 호주 가계는 건강보험료 인상, 전기요금 상승, 주택담보대출 이자 인상이라는 세 가지 큰 비용 증가를 동시에 맞게 됐습니다. 이번 변화는 대부분의 가정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며, 향후 몇 달간 생활비 압박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올해 건강보험료는 평균 4.41% 인상되며, 이는 지난 10년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입니다. 보험사별로 인상률은 다르지만, 대부분의 가정은 연간 80~160달러의 추가 부담을 겪게 됩니다. 정부는 의료 서비스 비용 증가와 병원 운영비 상승이 불가피한 인상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전기요금 역시 에너지 리베이트 종료로 인해 4월 청구서부터 인상분이 반영됩니다. 지난해까지 적용되던 두 차례의 75달러 리베이트가 종료되면서, 많은 가정이 첫 분기 청구서에서 즉각적인 요금 상승을 체감하게 됩니다. 연료 위기까지 겹치며 향후 전기요금이 더 오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주택담보대출을 보유한 가정은 RBA의 기준금리 인상(4.1%)으로 인해 월 상환액이 평균 151달러 증가합니다. 2월과 3월 두 차례 인상을 합치면 일부 가정은 월 300달러 이상의 추가 부담을 떠안게 됩니다. 5월 회의에서도 추가 인상 가능성이 배제되지 않은 상황입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전문가들은 이번 변화가 단순한 비용 증가를 넘어, 호주 가계의 소비 여력과 경제 전반에 장기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적 문제라고 분석합니다. 특히 연료·전기·금리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는 만큼, 정부의 추가 지원책 여부가 향후 가계 안정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p>			<div style="clear:both;"></div><div style="margin-top:20px;"><p>[출처 : <a href="https://qldkoreanlife.com.au"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qldkoreanlife - 사회</a>]</p></div>]]></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Thu, 09 Apr 2026 20:50:01 +1000</dc:date>
	</item>
	<item>
	<title>[경제·부동산] ‘액체 황금’… 퀸즐랜드, 연료 위기 대응 위해 내륙 유전 확장 신속 승인 촉구</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hojuonline&amp;wr_id=3111</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news_hojuonline/17756994745689.jpg" alt="17756994745689.jpg"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퀸즐랜드주 데이비드 크리사풀리 주총리는 현재 전국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연료 공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남부 퀸즐랜드 내륙 유전의 확장 계획을 연방정부가 신속히 승인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현재 호주 전역에서는 수요 급증과 공급 불안정으로 인해 휘발유와 디젤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주유소가 연료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호주는 자체 원유 생산량이 매우 적어 대부분을 아시아 국가들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크리사풀리 주총리는 브리즈번에서 약 350km 떨어진 보웬 분지의 타룸 트로프를 방문해, 이 지역이 하루 약 200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지만 “호주가 가진 ‘액체 황금’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그는 국가적 이익을 위해 연방정부가 승인 절차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국내 연료 생산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국가적 중요 프로젝트의 승인 절차를 단축할 수 있는 National Interest Fast-Track Assessment Pathway를 활용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연방 에너지 장관 크리스 보웬은 퀸즐랜드 정부와 협력 의지는 보였지만, 유전 확장에 대한 전면적 지지는 유보했습니다. 그는 “호주 내에서 수입을 대체할 수 있는 원유 생산이 가능하다면 좋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한편, 기후 변화 대응 단체들은 화석연료 확대보다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이 우선돼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라튼 연구소는 정유 시설 건설에 50억~150억 달러가 필요하며, 호주가 보유한 원유 매장량이 투자비를 회수할 만큼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전문가들은 이번 논의가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호주의 에너지 안보 전략 전환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동시에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와 화석연료 의존도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잡을지가 향후 정책의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p>			<div style="clear:both;"></div><div style="margin-top:20px;"><p>[출처 : <a href="https://qldkoreanlife.com.au"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qldkoreanlife - 경제</a>]</p></div>]]></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Thu, 09 Apr 2026 11:50:02 +10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 브리즈번 에르메스 매장, 도난 차량으로 ‘램레이드’… 수십만 달러 피해</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hanho&amp;wr_id=7155</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news_hanho/17756994649067.jpg" alt="17756994649067.jpg"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브리즈번 도심 한복판에서 도난된 메르세데스 차량을 이용한 조직적 램레이드 절도 사건이 발생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범인들은 새벽 시간대에 차량으로 에르메스 매장의 유리 정면을 들이받은 뒤, 고가의 가방·보석·모자 등을 순식간에 훔쳐 달아났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새벽 3시경 발생했으며, 사용된 메르세데스 SUV는 며칠 전 도난 신고된 차량이었습니다. 범인들은 매장 침입 후 준비해둔 두 대의 도주 차량으로 재빨리 갈아타 현장을 벗어났습니다. 인근 CCTV에는 이들이 신호를 무시하고 고속으로 도주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경찰은 사건 직후 범인 중 한 명을 불과 몇 미터 차이로 놓쳤다고 밝혔으며, 현재 추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파악 중이지만, 일부 에르메스 가방은 개당 4만 달러 이상에 달해 총 피해액은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당국은 시민들에게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에르메스 제품을 구매할 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의심되는 판매 게시물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고가 명품을 노린 조직적 범죄의 증가 추세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분석합니다. 동시에 도난 차량을 이용한 침입 범죄가 반복되는 만큼, 차량 보안과 도심 상점의 방범 시스템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p>			<div style="clear:both;"></div><div style="margin-top:20px;"><p>[출처 : <a href="https://qldkoreanlife.com.au"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qldkoreanlife - 사회</a>]</p></div>]]></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Thu, 09 Apr 2026 11:50:02 +10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 퀸즐랜드 아동보호 예산, 충격적 유용 실태 드러나</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hanho&amp;wr_id=7154</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news_hanho/17756994608516.jpg" alt="17756994608516.jpg"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퀸즐랜드 아동안전조사위원회가 의뢰한 KPMG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취약 아동을 위해 쓰여야 할 정부 예산이 일부 민간 운영기관에서 부적절하게 사용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로 인해 주 전역의 2300명 이상의 취약 아동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주거 기반 아동보호 서비스 비용은 2억 달러에서 11억 달러로 폭증했으며, 개혁이 없다면 2030년에는 7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영기관의 68%가 무면허 상태로 확인돼 관리·감독 부실이 심각한 수준임이 드러났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일부 기관에서는 CEO 연봉이 40만~67만9천 달러에 달하는 등 과도한 급여 지급 사례가 발견됐습니다. 한 기관의 경우, 최고경영자가 전체 수익의 21%를 개인 보수로 가져간 사례도 보고됐습니다. 또 다른 기관은 아동 보호 예산으로 마련된 자금 중 34만 달러를 금, 암호화폐, 메르세데스 차량 구매 등 사적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아동보호 개혁가 헤티 존스턴은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그녀는 반복되는 조사와 권고안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실질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이번 조사 결과는 오는 5월 22일 발표될 최종 권고안에 핵심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퀸즐랜드 아동보호 시스템 전반에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전문가들은 이번 사안이 단순한 예산 낭비를 넘어, 아동 보호 체계의 신뢰성과 정부 감독 기능의 근본적 문제를 드러낸 사건이라고 평가합니다. 또한 향후 개혁 과정에서 공공·민간 운영기관의 투명성 강화가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지적합니다.</p>			<div style="clear:both;"></div><div style="margin-top:20px;"><p>[출처 : <a href="https://qldkoreanlife.com.au"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qldkoreanlife - 사회</a>]</p></div>]]></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Thu, 09 Apr 2026 11:50:02 +10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 10대 절도단, 골드코스트 주택가에서 시민에게 제압돼 체포</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hanho&amp;wr_id=7153</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ozkoreapost.com/data/file/news_hanho/17756994592773.jpg" alt="17756994592773.jpg" /></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골드코스트 머지라바 지역에서 한 남성이 한밤중 홀로 10대 절도 용의자들을 제압해 시민 체포를 성공시키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가빈 페리(Gavin Perry) 씨는 집 앞에 수상한 차량이 멈춰 서고 청소년들이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 즉시 상황을 파악했다고 설명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페리 씨는 경찰 헬기가 상공을 선회하는 것을 확인한 뒤, 야구방망이 하나만 들고 집 밖으로 나가 용의자들이 도주 차량으로 돌아가지 못하도록 길목을 막았습니다. 그는 상대가 흉기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있었지만, “차량으로 돌아가게 둘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용의자 세 명 중 두 명은 달아났지만, 한 명은 페리 씨에게 붙잡혀 현장에서 바로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경찰차는 약 30초 만에 도착해 15세 소년을 체포했으며, 그는 부활절 연휴 동안 구금된 상태로 법원에 출석할 예정입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이들이 타고 온 차량은 같은 날 옥슨퍼드 지역에서 도난 신고된 차량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자 테건 켈리 씨는 “도움을 준 시민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극심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전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페리 씨는 자신을 영웅으로 부르는 주변 반응에 대해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웃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현장에 있던 청소년 중 한 명은 그를 ‘배트맨’이라고 불렀다는 일화도 전해졌습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justify;">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지역사회 범죄 증가와 청소년 범죄 대응의 복잡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고 분석합니다. 동시에 시민의 용기 있는 행동이 긍정적 결과를 만들 수 있지만, 위험 상황에서는 반드시 경찰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도 강조되고 있습니다.</p>			<div style="clear:both;"></div><div style="margin-top:20px;"><p>[출처 : <a href="https://qldkoreanlife.com.au"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qldkoreanlife - 사회</a>]</p></div>]]></description>
	<dc:creator>오즈코리아</dc:creator>
		<dc:date>Thu, 09 Apr 2026 11:50:02 +1000</dc:date>
	</item>
	<item>
	<title>[구인구직] [구인]-해외[TM]직원 함께할 팀원구합니다~!</title>
	<link>http://o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board_job&amp;wr_id=2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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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고수익</dc:creator>
		<dc:date>Wed, 08 Apr 2026 16:16:52 +10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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