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전 준비물 점검
워홀 준비를 다 마치셨나요?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시죠.
1. 서류
(1) 여권 : 사본도 몇 장. 처음에는 복사할 때도 찾기 힘들고 너무 비싸요.
(2) 운전면허증 : 원본, 국제면허증
(3) 국제학생증
(4) 비자승인메일 출력
(5) 항공권
(6) 보험증서
2. 의류
(1) 여름옷, 겨울옷 각각 3~4벌
(2) 속옷 및 양말
(3) 바람막이, 카디건
(4) 수영복
(5) 신발 : 운동화, 단화, 슬리퍼
(6) 모자
(7) 안경 : 여벌 준비
3. 생활용품
(1) 면도기
(2) 손톱깎이
(3) 반짇고리
(4) 생리용품
(5) 빗
(6) 여행용 세면 도구
(7) 수건 : 일반 세면용 및 비치 타월
(8) 문구류
(9) 화장품
4. 전자제품
(1) 휴대폰 : 충전기 포함
(2) 녹음기능 있는 MP3 플레이어 : 스마트폰이 아닌 경우, 준비하시면 좋아요.
(3) 노트북 : 충전기 포함
(4) 전기코드 변환 잭(일명 돼지코) : 멀티탭도 준비하면 좋아요
(5) 카메라
5. 의약품
(1) 평소에 복용하는 약
(2) 알레르기 약
(3) 두통약, 감기약, 상처치료제 등 비상 약품
6. 기타
(1) 호주 은행계좌를 미리 개설했다면 관련 서류
(2) 외국에서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비자/마스터 등)
(3) 호주 달러 : 도착 후 몇 일 동안 사용할 $200 정도
(4) 기타 개인 물품
7. 주의 사항
(1) 한국 음식은 굳이 안 가지고 와도 사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처음 시드니나 브리즈번으로
도착하는 경우, 해당 도시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농장이나 공장으로 이동하는 시점에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일부 음식물의 경우, 공항에서 압수당할 수 있으니 반입금지 물품은 다시 한 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꼭 알고 가자” 게시판, 호주 입국 시 알아야 할 사항 참고
(3) 철저한 준비로 성공적인 워홀의 첫걸음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20140130
[출처 : hello 워홀-꼭 알고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