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까페나 각종 테이크어웨이 점에서 일할 때 쓰는 용어 A to Z!
주의: 레스토랑이나 옷가게는 다를 수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를 와서 가장 많이 구할 수 있는 직종이 서비스업인데요, 영어를잘 한다 하더라도 익숙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손님을 맞아야 좋을지, 어떤 식으로 이야기해야 좋을지막막하고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카페나 빵집, 또는 각종 테이크어웨이점에서 일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생활영어! 이것만 알면 일하는게 무척 수월해질 거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헤헤 그럼 한번 상황 별로 살펴볼까요?
손님 맞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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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there, How are you today? (여러명일 때) Howare w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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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afternoon/ev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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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wai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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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an I help you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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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ould you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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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re we after today? (조금 친근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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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유도하는 문장입니다. 여기서How are you는 진짜 안부를 묻기도 하지만 그냥 주문의 시작을 알릴 수도 있습니다. 즉, 손님이 아임파인땡큐 같은 대답없이 바로 주문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주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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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you like to sit inside or out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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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are we sitting today? (Inside? Or out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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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here? Or Take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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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ill be (ready in) ~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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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give me one second/few moments. I won’t be long.
여기서 take away는 한국에서는 잘 쓰지 않는 표현이죠? 테이크 아웃과 똑 같은 말입니다! 그런데 호주에서는 테이크 아웃을잘 사용하지 않아요. 미국식 표현인 것 같아요.
주문이 끝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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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re anything else you would like?/ Anything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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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at all for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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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comes to ___ dollars (in total)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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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ogether it is ___dollars and __ cents,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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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on card? Which account? / Cheque, savings or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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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need a (copy of your) rece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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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need a plastic/carry bag?
끝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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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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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nice day/afternoon/evening/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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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good day/afternoon/evening/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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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the rest of your day/afternoon/evening/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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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you next time!
이렇게 기본적인 틀을 잡아놓으면 일하는데 훨씬 수월할 것 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오버한다 싶을 정도로 미소를 지어 줘야한다는 것! 미소는 항상 중요한거 아시죠? 더 궁금한 점이나 나누고 싶은 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고 성공적인 워홀을 위해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출처 : hello 워홀-호주성공길잡이-생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