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브리즈번 공항, 연기 발생으로 최대 1000명 대피… 항공편 지연

오즈코리아 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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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연기가 감지되며 최대 1000명의 승객이 긴급 대피했고, 여러 항공편이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1월 13일) 오전 8시경, 공항 내 에어컨 장치의 히팅 요소를 점검하던 중 연기가 발생해 화재 경보가 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제선 터미널 4층에 있던 모든 승객이 precaution 차원에서 즉시 대피했고, 이로 인해 출국 절차가 지연되며 공항 주변 도로에도 혼잡이 이어졌습니다.


퀸즐랜드 소방당국은 총 5개 소방대가 출동해 ‘천장 내부 공간(steeling space)’에서 연기를 확인하고 약 8시 35분경 현장을 안전하다고 판단해 승객들의 재입장을 허용했습니다.


공항 측은 “이번 대피로 인해 불편을 겪은 승객들에게 사과드린다”며, 항공편 일정에 따라 승객들을 순차적으로 다시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선 터미널은 이번 사건의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며, 공항 운영의 작은 기술적 문제도 얼마나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지 다시 느끼게 됩니다. 동시에 신속한 대응 덕분에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점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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