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에르메스 매장, 도난 차량으로 ‘램레이드’… 수십만 달러 피해
오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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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브리즈번 도심 한복판에서 도난된 메르세데스 차량을 이용한 조직적 램레이드 절도 사건이 발생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범인들은 새벽 시간대에 차량으로 에르메스 매장의 유리 정면을 들이받은 뒤, 고가의 가방·보석·모자 등을 순식간에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새벽 3시경 발생했으며, 사용된 메르세데스 SUV는 며칠 전 도난 신고된 차량이었습니다. 범인들은 매장 침입 후 준비해둔 두 대의 도주 차량으로 재빨리 갈아타 현장을 벗어났습니다. 인근 CCTV에는 이들이 신호를 무시하고 고속으로 도주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은 사건 직후 범인 중 한 명을 불과 몇 미터 차이로 놓쳤다고 밝혔으며, 현재 추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파악 중이지만, 일부 에르메스 가방은 개당 4만 달러 이상에 달해 총 피해액은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국은 시민들에게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에르메스 제품을 구매할 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의심되는 판매 게시물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고가 명품을 노린 조직적 범죄의 증가 추세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분석합니다. 동시에 도난 차량을 이용한 침입 범죄가 반복되는 만큼, 차량 보안과 도심 상점의 방범 시스템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출처 : qldkoreanlife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