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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들 해외여행 목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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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뉴질랜드가 양국민들의 쌍방향 격리없는 방문(two-way quarantine-free travel)을 허용한 19일(월) 첫날 거의 1만명이 출국한 것으로 추산된다.

콴타스 항공은 약 630명 직원들이 복귀해 해외여행 허가(travel bubbles) 첫날 업무에 투입됐다. 
이날 양국간 30편 이상의 항공 노선이 운항됐다. 시드니와 멜번, 브리즈번 국제공항이 오래 만에 인파로 붐볐다. 

뉴질랜드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는 코로나 국경봉쇄로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의 뜨거운 상봉 장면이 속출했다.

앨런 조이스 콴타스 그룹 CEO는 “4월 19일은 코로나 사태 시작 후 항공산업과 관광업계에는 매우 의미있는 날(massive day)”이라면서 호주가 다른 나라들과도 여행 허가를 시작하도록 촉구했다. 

이와 관련, 마이클 맥코맥 연방 부총리는 “추가적인 여행 버블이 필요하다. 그러나 의료진들의 자문에 따라 추가 조치가 결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다음으로 싱가폴이 여행 버블 대상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

고직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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