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일보

NSW 럭비리그 선수들 계속 ‘보건규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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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조지 선수 집 13명 파티,, 1인당 1천불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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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조지 일라와라 드래곤 클럽

호주 럭비리그(NRL) 소속팀 세인트 조지 일라와라(St George Illawarra)의 폴 보간(Paul Vaughan) 선수가 광역 시드니 일대가 록다운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3일(토) 밤 쉘하버(Shellharbour)의 집에서 파티를 가져 파티 참석자 13명 전원이 각각 1천 달러의 벌금 처벌을 받았다. 

NSW 경찰의 벌금 처벌과는 별도로 NRL은 규정을 위반한 해당 선수들을 징계할 것으로 예상된다. 

레이크 일라와라 경찰서(Lake Illawarra Police District) 소속 경찰관들은 3일 밤 다수의 사람들이 쉘하버의 한 집에서 모임을 갖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 집은 NRL 소속 폴 보건 선수의 집이었다. 

경찰은 “방문자들이 록다운 기간 중 왜 이 집을 방문했는지 합당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거주자들인 30대 남성과 29세 여성, 11명의 방문자들에게 각각 1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NRL 선수들은 록다운 기간 중 훈련과 생필품 쇼핑 외 집 밖 외출이 금지된다.  

한편, 지난 주 켄터베리 불독(Bulldogs)팀은 록다운 기간 중 5명의 선수들이 쿠지와 본다이 소재 호텔에 간 것과 관련해 5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 보건 규정을 위반한 5명의 선수들에게도 총 1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  

NRL의 앤드류 압도(Andrew Abdo) CEO는 “리그 협회는 소속 클럽에게 선수 관리 책임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프로 선수들도 보건 규정엔 예외가 없다”고 밝혔다.

고직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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