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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신규 감염 NSW 5715명, 빅토리아 20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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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15만, 22일 16만명 이상 검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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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12월 14-23일) NSW(검은색)와 빅토리아의 신규 감염 현황

호주의 코로나 신규 감염이 매서운 기세로 매일 크게 늘고 있다. 연말연초 연휴기간 중 가족, 친지들의 모임이 급증할 것이기 때문에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23일 신규 감염자는 NSW 5,715명으로 5천명을 넘어섰다. 1명이 숨졌다. 빅토리아주는 신규 2,005명을 기록했고 10명이 숨졌다. 그 외는 퀸즐랜드 369명, ACT준주 85명, 타즈마니아 26명, 노던준주(NT) 10명 순이다.  

22일보다 1,952명 껑충 뛴 23일 NSW에서 감염 사례 급증과 더불어 미완치 감염자 2만7,093명 중 입원 치료 347명(+45명)과 중환자실(ICU) 환자도 45명(+5명)으로 늘었다. 이중  입원했다. 이중 13명은 산소호흡기가 필요한 상태다.

백신 미접종 상태로 기저질환을 갖고 있던 40대 남성(시드니 서부)이 웨스트미드병원에서 숨졌다.  

NSW의 23일 신규 5,715명은 지역별로 시드니 남동부 보건구역(South Eastern Sydney LHD) 1,186명, 헌터뉴잉글랜드 976명, 시드니 시티 841명, 시드니 남서부 704명, 시드니 서부 691명, 시드니 북부 514명, 센트럴코스트 199명, 네피안블루마운틴 136명, 일라와라 숄헤이븐 123명, NSW 북부 102명, NSW 서부 65명, 미드노스코스트 59명, 머럼빗지 23명, NSW 남부 14명, NSW 내륙서부(Far West LHD) 5명, 교도소 1명 순이다.

누적 확진자는 11만2,307명으로 늘었다. 

21일(화) 자정을 기준으로 NSW 백신 접종률은 1차 94.9%, 2차 93.5%를 기록했다. 12-15세 아동의 접종률은 1차 81.5%, 2차 78.2%를 기록했다. 

22일 16만471명, 21일 15만1,443명이 검사를 받았다. 
 
감염 급증과 관련, 도미니크 페로테트 NSW 주총리는 병원과 소매 영업장 방문시 큐알코드 체크인(QR code check-ins)을  재도입하고 15분만에 검사 결과를 알 수 있는 신속안티젠검사(rapid antigen tests: RAT) 킷의 무료 공급을 검토 중이라고 22일 말했다. 15일부터 종료된 체크인은 접촉자 추적에 도움을 준다. 

22일 16만471명이 검사를 받았는데 감염자와 PCR 검사 대기자 급증으로 NSW 검사장은 방문자들로 인산인해를 또 교통혼잡을 이루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주는 미완치 감염자 1만4,801명 중 398명 입원 치료 중이며 72명은 중환자실에 있다. 이중 39명은 산소호흡기가 필요한 상태다. 

고직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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