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동산

Wesfarmers, 연료비 부담 완화 위해 배송비 6개월간 중단

오즈코리아 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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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표 유통기업 Wesfarmers가 Bunnings, Kmart, Target 등 주요 브랜드의 배송비를 6개월간 전면 중단합니다. 최근 치솟는 유가로 가계 부담이 커지자, 소비자들이 직접 운전해 매장에 가지 않아도 되도록 무료 배송 + OnePass 6개월 무료 멤버십을 제공하는 조치입니다.


이번 조치는 9월까지 적용되며, 기존 OnePass 회원에게는 갱신 시 20달러 할인 혜택도 주어집니다.


배송비는 보통 9~12달러 수준이며, 기존에는 65달러 이상 구매 시 무료였지만, 이번 무료 체험 기간에는 최소 구매 금액 없이 무료 배송이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우편번호 제외 지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Wesfarmers는 최근 미국 주도 이란 전쟁 이후 소비 위축, RBA의 연속 금리 인상, 주택 소유자의 지출 감소 등으로 실적이 흔들리고 있어, 이번 조치가 소비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 또한 전국 연료 절약 캠페인(Every little bit helps)에 2천만 달러를 투입해 운전량 감소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무료 배송 조치가 단기적으로 소비자 부담을 덜어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유가 안정과 금리 완화가 병행되어야 실질적인 소비 회복이 가능하다고 분석합니다. 또한 Wesfarmers의 주가 변동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내 경제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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