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동산

골드코스트 ‘메가 맨션’, 2,000만 달러 이상에 매각

오즈코리아 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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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FL 스타이자 테크 기업가로 변신한 브래드 모란(Brad Moran)이 소유했던 골드코스트의 초대형 저택이 2,000만 달러 이상에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저택은 ‘The Estate’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10개의 침실, 고카트 트랙, 비밀 포커룸, 쇼룸 스타일의 대형 차고 등 독보적인 시설을 갖춘 초호화 주거지입니다.


이 부동산은 2025년 10월 처음 시장에 나왔으나 경매가 취소되었고, 이후 2,750만 달러의 가격으로 재등록되었습니다. 모란 부부는 2021년에 이 저택을 700만 달러에 매입한 뒤, 수년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진행해 현재의 럭셔리한 형태로 완성했습니다. 모란은 과거 인터뷰에서 “기능성과 아름다움이 모두 갖춰져야 한다”는 철학으로 집을 설계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거래는 에이전트 Amir Prestige Group이 담당했으며, 구매자는 신원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골드코스트에서는 최근 유명 인사들의 고가 부동산 거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AFL 스타 랜스 ‘버디’ 프랭클린 부부 역시 2025년 리디 크릭 저택을 비공개 금액에 매각한 바 있습니다.


전문가 관점에서 보면, 이번 거래는 골드코스트 고급 주택 시장의 강한 수요와 투자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입니다. 또한 유명 인사들의 연이은 매각은 지역 고급 부동산 시장의 유동성과 성장세가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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