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이소룡, 10세 소년의 소름돋는 파이터 몸매
오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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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19:31
일본의 초등학교 학생인 류세이 이마이는 어린 시절 리틀 이소룡이 되기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인터넷 돌풍을 일으켰다.
혼슈 남부지방인 나라 출신의 이 소년은 그가 한 살 때부터 이소룡 무술영화를 즐겨보면서 훌륭한 이소룡의 복제품이 되었다.
류세이는 "이소룡처럼 쿨해지고 싶어. 그 사람만큼 빨리 움직이고 싶어."라고 말한다.
류세이가 분노의 주먹을 쥐고있다.
류세이의 부모는 아들을 위해 이소룡 영화를 자주 연기했는데, 류세이가 이소룡의 낭차쿠(nunchaku) 장면을 완벽하게 연기하는 것을 보고, 그에게 특별한 뭔가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저 손가락 마디 좀 봐.
류세이는 매일 훈련한다. 그는 매일 아침 스트레칭을 하고 마루 운동을 한다. 손가락 관절에 한 손으로 팔굽혀펴기를 하는 것을 포함하여. 그리고 밖으로 뛰어나간다.
그는 일본에서 TV에 출연했고 근육질 몸매 때문에 학교에서 뚜렷한 관심을 끌고 있다.
류세이가 체육 수업을 위해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반 친구들은 '너는 대단한 근육을 가졌다'면서 놀라워한다.
이 소년이 영화배우가 되더라도 놀라지 마라.
그는 서핑의 전설 켈리 슬레이터를 포함한 인스타그램에 5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지만, 그의 아버지는 어린 그에게 아무런 부담을 주지 않는다.
그의 아버지는 바크로프트(Barcroft) TV에 출연하여 "나는 류세이가 정직한 마음을 가지고 좋아하는 것에 전념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레그데이(leg day)를 거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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