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호주 경제 4-6월 0.7% 성장 불구 7-9월 침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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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옥스포드경제연 “3% 위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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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제(GDP) 분기별 증감 현황(ABS 자료)

호주 경제가 4-6월 분기에 예상보다 높은 0.7% 성장했지만 6월말부터 시작된 NSW와 빅토리아의 록다운이 장기화되면서 7-9월 분기에는 경기 침체가 우려된다.

BIS 옥스포드경제연구소(Oxford Economics)의 사라 헌터 수석 경제분석가는 “6월말 시작된 시드니와 멜번의 장기 록다운 여파로 7-9월 분기 호주 경제는 3% 위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현재의 높은 백신 접종률이 지속될 경우, 호주 동부 주들은 12월 분기 중 경제가 재개방(국내 이동 허용 예상)될 것이지만 경기 회복은 2022년으로 늦춰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1일 통계국(ABS)은 1-3월 1.9%에 이어 4-6월 호주 경제가 0.7%로 연간 9.6%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호주 GDP는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2020년 3-6월 -7.0%, 6-9월 3.6%, 9-12월 3.2%, 2020년 12월-2021년 3월 1.9%, 3-6월 0.7%의 증감을 기록했다.    

4-6월 분기는 철광석 등 광물 자원(mining commodities)의 수출 가격 강세에 힘입어 명목상 GDP 3.2% 상승에 기여하면서 교역조건(terms of trade)이 7% 증가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자동차 매입(+7.5%) 등 가계 지출은 1.1%, 공공 투자는 7.4% 상승했다. 가계 지출은 팬데믹 이전인 2019년 12월 분기보다 0.3% 낮은 수준이다. 

고직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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