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호주 5년간 노동 생산성 연간 0.83%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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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이후 호주 생산성 비교(RBA 통계)

2014-15년부터 2019-20년까지 5년동안 호주의 노동 생산성(labour productivity)이 연간 0.83%씩 상승에 그쳤다. 여러 분야의 생산성(annual multifactor productivity)을 종합하면 연간 0.12% 상승에 불과했다. 
 
호주의 노동 생산성은 지난 1992-94년부터 1998-99년 기간 중 연간 2% 이상 상승했지만 2000년 이후 1.4%선으로 하락하며 매우 부진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생산성은 투입에 대한 산출 비율(ratio of output to inputs)이다. 노동 생산성은 투입한 노동 시간 대비 생산을 비교한 것이다. 여러 분야 생산성은 모든 분야의 투자를 산출에 비교한 것이다.  
 
2000년 이후 전반적인 생산성 부진은 선진국들의 공통점이다.  

경제학자들은 생산성을 높이려면 기술적, 배분, 역동적 효율성(technical efficiency, allocative efficiency and dynamic efficiency)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한다.  

고직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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