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정부에겐 기후변화, 기업엔 노동력 부족 위협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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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부족이 기업에게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

호주 기업 임원들은 노동력 부족(workforce shortages)과 사이버 안보(cyber security)를 호주 경제를 위협하는 주요 요소로 지목했다.
 
호주 기업이사협회(Australian Institute of Company Directors: AICD)은 최근 설문조사인 ‘2차 이사 정서지수(Director Sentiment Index)’에 따르면 기업 이사들은  비즈니스와 경제에 대해 대체로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호주 산업계가 직면한 최대 요인으로 노동력 부족이 꼽혔다. 그 뒤로 코로나 팬데믹, 기후변화, 호주의 대중국 관계 악화가 지적됐다. 사이버 범죄(cyber crime)와 데이타 안보(data security)도 주요 우려 사항으로 꼽혔다.  
 
AICD의 앵거스 아모(Angus Armour) 대표는 “연방 정부에게 최대 당면 이슈는 기후변화이고 노동력 부족은 두 번째일 것이다. 63%의 기업들이 이미 이 두 요인들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서치 회사 로이 모건(Roy Morgan)이 이사 16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3분의 2 이상이 내년 경제 전망을 낙관했다. 64%는 투자, 매출, 이익 성장을 예상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58% “향후 10-20년동안 호주 정부에게 기후변화가 가장 중요한 이슈다. 재생에너지 소스에 공공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 
* 60% “탄소거래제(emissions trading scheme)를 지지한다.
* 53% “사이버 안보 위협에 충분히 대처하고 있다” 
• 73% “이사회의 기술 다양성(skills diversity) 증대를 추진하고 있다”  
• 76% “직원들 백신 접종 의무화해야 한다” 
• 이사들의 주정부 신뢰도는 NSW와 남호주가 가장 높았다  

 

고직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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