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동산

RBA 총재 "추가 금리 인상, 배제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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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4470859553.jpg 미셸 불럭 RBA 총재(사진:ABC)

호주중앙은행(RBA) 미셸 불럭(Michele Bullock) 총재는 주택담보대출 보유자의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불럭 총재는 아직 높은 인플레이션 문제를 언급하면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오늘(9일) 발표된 성명에서 RBA는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2.5%로 해야 한다고 좀 더 명확하게 제시했다.

RBA가 기준금리를 연속으로 인상하면서 거듭 강조했던 인플레이션 2~3% 복귀는 요원하다는 것이 이사회의 판단이다.

불럭 총재는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이번 성명은 현재 진행 중인 긴축 주기에 미칠 잠재적 영향에 대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인플레이션 완화와 소비 감소 징후에 BA 이사회는 올해 첫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4.35%로 유지했다. 

상당수 전문가들은 올해 후반에는 금리가 다시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불럭 총재는 올해에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고 분명히 했다. 

불럭 총재는 ""우리는 다시 멈췄고, 다시 보류하고 있으며, 데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데이터를 통해 위험이 어디에서 나타나고 있는지 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소비 동향을 살펴보면서 둔화세가 더 가팔라진다면 금리를 인하할 기회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이 2.5%로 돌아오는 것이 금리 인하의 조건은 아니라고도 덧붙였다.

호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2월까지 12개월 동안 4.1% 하락해, 2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불럭 총재는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작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RBA는 인플레이션이 2025년까지 3%로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지 않으며, 2.5%에 도달하기까지는 2026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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