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th와 Brisbane 주택 가치, 금리 인상에도 상승 전망
오즈코리아
0
29
2시간전

퍼스와 브리즈번의 주택 가격이 최근 금리 인상 기조에도 불구하고 올해 평균 5만 달러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금융 분석기관 캔스타(Canstar)는 코탈리티(Cotality) 주택 가격 자료와 ANZ의 예측을 기반으로 두 도시의 강한 상승세를 제시했습니다.
퍼스는 올해 12.3% 상승이 예상되며, 이는 중간 주택 가격이 약 5만 1,569달러 증가해 11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브리즈번 역시 9.7% 상승이 전망되며, 중간 주택 가격이 약 5만 4,919달러 증가해 126만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시드니와 멜버른은 연속적인 금리 인상과 생활비 부담으로 인해 주택 가격이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멜버른은 1.7%, 시드니는 0.9% 하락이 예상되며, 이는 대출 한도 축소와 소비자 신뢰 하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호주 부동산 시장이 ‘두 개의 시장’으로 양분된 상황이라고 평가합니다. 특히 금리 인상으로 인해 대출 여력이 줄어든 가운데, 주택 수요는 여전히 높아 지역별 격차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 시각에서 보면, 퍼스와 브리즈번의 강세는 인구 유입과 공급 부족이 결합된 구조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금리 변동과 글로벌 경제 상황이 시장 심리에 미칠 영향도 지속적으로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qldkoreanlife - 부동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