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합민원센터 - 전세계 150여개국 민원서류, 발급부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 한국통합민원센터 ‘배달의 민원’에서 필요한 모든 서류 신속하게 발급가능
글로벌 O2O민원행정 플랫폼 기업인 한국통합민원센터㈜ ‘배달의민원’이 전 세계 어디서든 해외 민원서류를 원스톱으로 발급 가능한 대행 서비스를 진행중에 있다.
해외에 장기 체류중인 교민, 유학생, 사업가, 주재원 등의 경우, 상황에 따라 필요한 해외 민원서류를 준비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발급기관 및 국가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이 그렇다.
또한, 비자 발급을 위해 필요한 각종 서류, 유학에 필요한 현지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는 물론, 해외 취업과 국제결혼을 위한 범죄경력증명서 및 혼인증명서 등 기타 수많은 민원서류를 해외 현지에서 개인이 직접 처리하기에는 시간 및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기타 해외국가로 제출하려는 모든 서류에 대해서는 반드시 번역공증 및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이라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만 하는데 해외에서 이를 처리하는 데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
한국통합민원센터 해외사업팀 한성우 팀장은 “해외 현지에서 서류 신청 및 발급, 기타 필요한 인증까지의 모든 절차를 개인이 처리하기에는 시간과 비용적인 측면에서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접수기한 내 필요한 서류를 안전하게 제출하기 위해서는 전문기관을 활용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통합민원센터(주) ‘배달의민원’은 전 세계 해외 민원서류에 대한 번역 및 공증촉탁대리, 아포스티유, 외교부 및 대사관인증 등 필요한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서류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클릭 한 번으로 간단하게 발급 대행해 주는 글로벌 민원행정 컨시어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작년에 미국 지사를 설립한 한국통합민원센터는 현재 중국, 베트남, 캐나다 등 해외 지사 설립을 확대 추진하는 등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아가고 있으며, 2024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