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뿌리내린 커피한류' 제 1탄 - 호주에서 맹활약하는 한국인 바리스타들!
주 호주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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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08:00
호주 점령한 ‘K’ 커피’, 호주에 뿌리 내린 커피 한류
세계 커피 챔피언십 (WBC World Barista Championship)에 출전하는 호주 국가대표 선수 명단에 한국인이 수년째 이름을 올린다. 챔피언 선발전에 나오는 선수 중 60~70%는 한국인이며 이들은 세계 커피대회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한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모두 한국인이 우승했다. 멜버른에 있는 한국인 바리스타와 로스터는 약 300명, 시드니와 합하면 600~700명이다. 멜버른에서 성공한 커피문화 한국에 이식. (호주스타일커피 롱블랙 플렛화이트등이 한국에서 인지도를 올리고 있다)
링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0173301
[출처 : hello 워홀-생생한 호주 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