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뿌리내린 커피한류' 제 2탄 - 강병우 에이커피 대표 "우린 카페가 아닌 커피 회사"
주 호주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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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07:30
강병우 에이커피 대표 “우린 카페가 아닌 커피 회사”
200년 호주서 바리스타로 시작한 1세대이며 세인트 알리, 마켓라인 등 톱 로스터리에서 근무 10년말에 호주 대표 로스터리 ‘에이커피’를 창업하였다. 2014년 호주 국가대표를 뽑는 커피대회에서 테이스팅 부문 우승을 했고, 이후 커피 대회의 심사위원이 됐다. 2017년 4월에 자신의 브랜드 ‘에이커피’를 창업했고 현재 호주 커피업계에서 수준급 로스터리로 호평받고 있다.
링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039768i
[출처 : hello 워홀-생생한 호주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