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호주, 올여름 기록적 폭염과 화재 위험 경고

오즈코리아 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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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상청(Bureau of Meteorology)이 발표한 장기 예보에 따르면, 2025-2026년 여름은 전국적으로 평균보다 더 높은 기온과 무더운 밤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퀸즐랜드, 남동부 지역, 그리고 평소 비교적 서늘한 태즈매니아까지도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서호주와 내륙 동부 지역은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건조한 날씨가 장기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북부 지역은 이미 시작된 우기와 함께 홍수 위험이 존재하고, 12월까지 전국적으로 심각한 뇌우가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되었습니다.


각 주별로 살펴보면, 뉴사우스웨일스와 ACT는 낮과 밤 모두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강수량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빅토리아와 서호주 역시 고온과 건조한 여름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남호주는 1~2월에 일부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더운 날씨와 적은 비가 예상됩니다. 태즈매니아는 평소보다 따뜻한 여름을 경험할 가능성이 크며, 북부 준주 역시 낮과 밤 모두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소식을 전하며, 호주의 이번 여름은 단순한 더위가 아니라 안전과 직결된 문제임을 보여줍니다. 개인과 지역사회가 미리 대비한다면 폭염과 화재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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