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Ex‑Tropical Cyclone Koji) 피해 지역에 2,600만 달러 추가 지원…총 지원액 6,600만 달러로 확…
오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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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호주 연방정부와 퀸즐랜드 주정부가 코지(Ex‑Tropical Cyclone Koji)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2,6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재난 복구 지원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원에는 소상공인 대상 2만5천 달러 보조금, 지역 카운슬에 지급되는 100만 달러 지원금, 정신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위한 400만 달러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지역 농가를 위한 1,132만 달러 규모의 별도 지원금도 마련되며, 이를 포함한 전체 복구 패키지는 총 6,600만 달러에 달합니다. 정부는 피해 규모가 더 명확해지면 추가 지원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클레몬트·맥킨레이셔·매카이 일부 지역 주민들은 이미 긴급 생계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보험이 없는 주민을 위한 소득 기준 보조금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현재 31개 퀸즐랜드 지방정부가 연방 및 주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또 다른 열대성 저기압이 형성 중이며, 다음 주 초 강한 열대성 사이클론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퀸즐랜드 주민들은 추가 폭우와 홍수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소식을 전하며, 기후 변화로 인한 극단적 기상 현상이 점점 더 빈번해지고 있음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정부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 qldkoreanlife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