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ermaid Waters, 79세 남성 골프채 폭행…용의자 4명 추적 중

오즈코리아 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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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Mermaid Waters에서 79세 남성이 새벽 시간대 침입한 4명에게 골프채로 머리를 여러 차례 맞고, 부엌에서 가져온 칼로 위협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남성은 오전 1시 30분경 거실 의자에 앉아 있던 중 얼굴을 가린 침입자들이 강제로 집 안으로 들어오며 공격을 받았다.


침입자들은 남성을 폭행한 뒤 지갑과 2018년식 빨간색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 열쇠를 빼앗아 그대로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경찰은 차량 번호판이 ‘TRN000’인 해당 차량을 목격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응급 구조대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피해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는 머리 뒤쪽이 찢어지고 얼굴에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경찰은 주택을 범죄 현장으로 지정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퀸즐랜드 경찰은 침입 직전 양말만 신은 채 울타리를 넘어가는 세 남성의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제보를 요청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지역 내 강·절도 사건 증가와 맞물려 주민 불안을 키우고 있다.


이 소식을 전하며,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 범죄가 얼마나 취약한 순간에 발생할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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