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퀸즐랜드·NSW, 주말 폭우와 홍수 경보 대비

오즈코리아 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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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중부에서 남동부, 그리고 뉴사우스웨일스 일부 지역까지 이번 주말 동안 강한 비와 천둥번개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 당국은 지역별로 홍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저기압 수렴대가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퀸즐랜드 중부와 남동부를 통과하면서 광범위한 비구름과 폭풍을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목요일의 비는 큰 홍수를 일으키지는 않겠지만, 지반을 충분히 적셔 주말의 홍수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될 전망입니다.


금요일부터는 폭우와 천둥번개가 더욱 강해지며, 일부 지역에서는 국지성 급류(flash flooding)가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특히 중부와 남부 지역은 주말 내내 비가 이어지며 홍수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악천후는 NSW 북부까지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며, 목요일부터 일요일 사이 퀸즐랜드 남동부와 중부 지역에는 100~200mm의 강우가 예측되고 있습니다. NSW 북동부 지역에는 공식적인 홍수 경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호주 북부·중부·동부 전역에서도 이번 주 내내 비와 폭풍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소식을 전하며, 기상 악화 시 이동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기후 변화로 극단적 날씨가 잦아지는 만큼 대비 체계를 강화할 필요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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