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비극적 사고”… 퀸즐랜드에서 광부 두 명, 각각 다른 사고로 사망

오즈코리아 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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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중부 지역의 두 광산에서 각각 별개의 사고가 발생해 광부 두 명이 숨졌습니다. 첫 번째 사고는 블랙워터 인근의 Mammoth Underground Mine에서 지반 붕괴(roof fall)가 일어나 한 광부가 매몰된 사건으로, 이 남성은 이틀간의 구조 작업 끝에 4일 새벽 4시 30분경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사고 당시 응급 구조대는 금요일 오후 3시경(현지 시간) 현장에 출동했으며, 또 다른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되고 세 번째 근로자는 구조되었습니다. 광산 운영사 Coronado는 “깊은 슬픔을 느끼며 유가족과 동료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 사고는 매카이 남서쪽 약 130km 떨어진 Mount Britton의 소규모 금광에서 발생했습니다. 한 남성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습니다. 퀸즐랜드 천연자원·광산부 장관 대행 Tony Perrett는 “두 사건 모두 비극적이며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며, 광산업 종사자들이 매일 감수해야 하는 위험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안전 규정과 현장 점검이 더욱 강화되어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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