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동산

작년 호주 중고차값 21% 폭등

오즈코리아 0 4166
신차, 중고차 모두 재고 부족, 수요 증가
1643259410048.jpg 펜데믹으로 수요가 늘면서 중고차값이 껑충 뛰었다

지난해 호주에서 신차 공급 부족으로 중고차값이 21%나 폭등했다. 

무디 분석(Moody’s Analytics)에 따르면 중고차 가격 상승 요인은 신차 재고(inventory)가 바닥났고 공급이 계속 지연됐기 때문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줄었고 신차 및 중고차 재고가 크게 부족한 상황에서 수요가 급증했다. 

무디 분석은 “가까운 기간 안에 중고차의 공급이 늘어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중고차 가격은 고공행진을 유지할 것이다.  2022년 3.6% 가격 상승 후 3/4분기경 상승세가 누그러질 것이고 2023년 정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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