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동산

볼보 EX30, 충전 중 화재 위험으로 전량 리콜

오즈코리아 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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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판매된 2024년형 볼보 EX30 전기차에서 충전 중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돼 리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차량 배터리에 장착된 셀 모듈이 충전량이 70% 이상일 때 과열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입니다.


현재 호주에는 총 2815대의 EX30이 판매된 상태이며, 제조사는 문제 해결 전까지 충전량을 70% 이하로 유지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차량 디스플레이의 충전 설정 메뉴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볼보는 결함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는 대로 모든 차량 소유주에게 무료 수리 안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추가 문의가 있는 경우 볼보 호주 고객센터로 연락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며,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배터리 안전성 문제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제조사와 규제 기관이 투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가 앞으로 더 필수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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