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동산

53세 남성이 이웃집 개와의 역겨운 성관계로 수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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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월튼(Paul Walton)은 21일(현지시간), 올해 4월 이웃의 켈피 크로스(Kelpie cross)를 훔쳐서 캐러밴에 데려간 혐의를 인정했다. 


이웃집 개를 훔쳐 성행위를 한 남성이 자신이 왜 그랬는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53세의 폴 브라이언 월튼은 금요일 빅토리아 주 법원으로부터 12개월의 징역형과 함께 2년 6개월의 사회시정명령을 선고 받았다.


그는 올해 4월 자신이 저지른 수간(獸奸), 동물 학대, 절도 및 마약 소지 등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4월 6일 월튼은 이웃 농장에서 12살 된 켈피 크로스 젬마를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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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월튼은 사회시정명령으로 석방되기 전에 감옥에서 1년을 보낼 것이다.


경찰은 다음날 셰파튼(Shepparton) 인근 아르드모나(Ardmona)에 있는 월튼의 캐러밴에서 "확연하게 괴로워하는" 젬마를 구조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포르노물이 텔레비전에서 상영되고 있었다.


경찰은 또한 5그램의 대마초를 발견했다.


롸이트(Wraight) 판사는 월튼이 "심각한 동물 학대 행위"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짓을 저지르기 위해 개를 훔쳤다고 말했다.


53세의 이 남자는 불과 몇 달 전에 감옥에서 풀려났다.


그는 이전에 세 마리의 개와 관련된 "아주 유사한" 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롸이트 판사는 그가 사회시정명령에 따라 치료와 재활에 착수할 것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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